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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득하던 긴 겨울 끝에
    어느새 봄은 이곳에 머물러
    아련하던 우리 얘기는
    여물지 못한 꽃처럼 남았어
    어느덧 계절은 사람들을 스치며
    바람결에 흩날려 가고
    오랫동안 날 지켜준
    그대 소중함
    그땐 왜 난 몰랐었는지
    늘 힘겨웠던 세상 속
    날 잡아 주던 너
    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늘 웃어주던 그댄
    나의 겨울 속을
    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내 차가웠던 겨울을
    꼭 안아 주던 너
    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나와 같다면 이젠
    그대의 봄과 함께
    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어느덧 계절은 사람들을 스치며
    바람결에 흩날려 가고
    오랫동안 날 지켜준
    그대 소중함
    그땐 왜 난 몰랐었는지
    늘 힘겨웠던 세상 속
    날 잡아 주던 너
    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늘 웃어주던 그댄
    나의 겨울 속을
    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내 차가웠던 겨울을
    꼭 안아 주던 너
    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나와 같다면 이젠
    그대의 봄과 함께
    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너무 늦었겠지만
    그댄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그댈 안게 된다면
    꼭 잡은 네 두 손
    그립던 그 마음까지
    다신 또 놓지 않을게
    늘 힘겨웠던 세상 속
    날 잡아 주던 너
    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늘 웃어주던 그댄
    나의 겨울 속을
    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내 차가웠던 겨울을
    꼭 안아 주던 너
    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나와 같다면 이젠
    그대의 봄과 함께
    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 [00:17.25]아득하던 긴 겨울 끝에
    [00:22.15]어느새 봄은 이곳에 머물러
    [00:30.02]아련하던 우리 얘기는
    [00:34.91]여물지 못한 꽃처럼 남았어
    [00:43.15]어느덧 계절은 사람들을 스치며
    [00:49.26]바람결에 흩날려 가고
    [00:55.84]오랫동안 날 지켜준
    [00:58.72]그대 소중함
    [01:01.57]그땐 왜 난 몰랐었는지
    [01:08.14]늘 힘겨웠던 세상 속
    [01:11.32]날 잡아 주던 너
    [01:14.61]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01:19.68]늘 웃어주던 그댄
    [01:24.57]나의 겨울 속을
    [01:27.66]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01:34.04]내 차가웠던 겨울을
    [01:37.11]꼭 안아 주던 너
    [01:40.20]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01:45.32]나와 같다면 이젠
    [01:49.92]그대의 봄과 함께
    [01:53.35]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02:12.72]어느덧 계절은 사람들을 스치며
    [02:18.96]바람결에 흩날려 가고
    [02:25.26]오랫동안 날 지켜준
    [02:28.67]그대 소중함
    [02:31.29]그땐 왜 난 몰랐었는지
    [02:37.91]늘 힘겨웠던 세상 속
    [02:41.24]날 잡아 주던 너
    [02:44.20]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02:49.34]늘 웃어주던 그댄
    [02:54.13]나의 겨울 속을
    [02:57.23]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03:03.49]내 차가웠던 겨울을
    [03:06.75]꼭 안아 주던 너
    [03:10.00]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03:14.99]나와 같다면 이젠
    [03:19.71]그대의 봄과 함께
    [03:22.93]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03:29.33]너무 늦었겠지만
    [03:31.79]그댄 모르겠지만
    [03:35.42]다시 한번 그댈 안게 된다면
    [03:41.90]꼭 잡은 네 두 손
    [03:44.16]그립던 그 마음까지
    [03:47.94]다신 또 놓지 않을게
    [03:57.68]늘 힘겨웠던 세상 속
    [04:01.09]날 잡아 주던 너
    [04:04.20]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04:09.41]늘 웃어주던 그댄
    [04:14.07]나의 겨울 속을
    [04:17.28]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04:23.38]내 차가웠던 겨울을
    [04:26.57]꼭 안아 주던 너
    [04:29.70]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04:34.89]나와 같다면 이젠
    [04:39.63]그대의 봄과 함께
    [04:46.24]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