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오빠는 바봉歌歌词
  • 作词 : Aev/TARAE
    作曲 : Aev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왜 때문에 나 토라졌는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전화해도 나 안 받을거야
    술도 많이 안마셨어 어젯밤엔
    작업하다가
    머리 식히러 노래방에 가서
    소리 지르면
    나을까 싶어서 친구놈 시켜서
    애들 모았어 미안해
    연락이 안됐던 두시간에
    대해선아무것도 묻지마
    자기 부모님도
    못 알아 볼만큼 만취돼
    영구된 석훈이 때문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그놈 침대에 눕히고 왔어
    난 그 일 때문에 넌 1 이
    안 없어져
    걱정 많이 했을거야 난 안 없어져
    화 풀어 이건 진짜 fact야
    사과해도 열을 내네
    이 본네트야
    어디가 변했는지 모르는게
    잘못 이라니
    어떻게 알어 맨날 똑같구만 뭘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내 앞머리가 짧아졌는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누굴 보고 나 얘기하는지
    내 맘을 몰라 오빠는 바봉가
    얼마나 말해 이제 나 지겨워
    울지도 몰라 자꾸 몰라주면
    나 오늘 예민해
    피곤해 아무거나 먹자 이 동네
    맛집은 다 찾아봤어 미어캣 처럼
    초집중하고 찾아도 답이 없네
    우린 지금 구멍난 양말 대충
    때워도 돼
    난 짜장 야 옛날엔 이것 좀 먹겠다고
    엄마한테 대들었던 사람있어 알아
    비싼거 먹은지 오래 지나지도
    않았잖아
    omg 알았어 조금 이따 영화 다보고
    강남역에서 AEV 형하고
    같이 치맥해
    예상도 못한 니 반응 이거
    사람한대 치겠네
    말만하면 삐지고 그래
    차라리 마스크를 씌워
    다 맞춰주고 있잖아
    뭐 애완동물 키워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오늘 내가 뭐 먹고 싶은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누굴 보고 나 얘기하는지
    사랑받는게 중요해
    당연한건 아냐 너무 고마워
    말 잘 들을게 넌 철들어
    100일 단위 마다 주는 선물 없어
    오빠 알지 거지가 되서 깡통을 차도
    너란 여자는 절대 안차 uh
    우리는 잘 몰라
    우리는 서툴러
    왜 때문에 또 상처 되는지
    우리는 달랐어
    대화가 필요해
    사실 난 그냥 오빠가 좋아
    둘 다 몰랐어 우리는 바봉가
    내가 잘할게 오빠야 미안해
    나를 믿어줘 끝까지 함께해
    이제 나 말할게
  • 作词 : Aev/TARAE
    作曲 : Aev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왜 때문에 나 토라졌는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전화해도 나 안 받을거야
    술도 많이 안마셨어 어젯밤엔
    작업하다가
    머리 식히러 노래방에 가서
    소리 지르면
    나을까 싶어서 친구놈 시켜서
    애들 모았어 미안해
    연락이 안됐던 두시간에
    대해선아무것도 묻지마
    자기 부모님도
    못 알아 볼만큼 만취돼
    영구된 석훈이 때문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그놈 침대에 눕히고 왔어
    난 그 일 때문에 넌 1 이
    안 없어져
    걱정 많이 했을거야 난 안 없어져
    화 풀어 이건 진짜 fact야
    사과해도 열을 내네
    이 본네트야
    어디가 변했는지 모르는게
    잘못 이라니
    어떻게 알어 맨날 똑같구만 뭘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내 앞머리가 짧아졌는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누굴 보고 나 얘기하는지
    내 맘을 몰라 오빠는 바봉가
    얼마나 말해 이제 나 지겨워
    울지도 몰라 자꾸 몰라주면
    나 오늘 예민해
    피곤해 아무거나 먹자 이 동네
    맛집은 다 찾아봤어 미어캣 처럼
    초집중하고 찾아도 답이 없네
    우린 지금 구멍난 양말 대충
    때워도 돼
    난 짜장 야 옛날엔 이것 좀 먹겠다고
    엄마한테 대들었던 사람있어 알아
    비싼거 먹은지 오래 지나지도
    않았잖아
    omg 알았어 조금 이따 영화 다보고
    강남역에서 AEV 형하고
    같이 치맥해
    예상도 못한 니 반응 이거
    사람한대 치겠네
    말만하면 삐지고 그래
    차라리 마스크를 씌워
    다 맞춰주고 있잖아
    뭐 애완동물 키워
    오빠는 잘 몰라
    오빠는 또 몰라
    오늘 내가 뭐 먹고 싶은지
    오빠는 틀렸어
    집으로 갈거야
    누굴 보고 나 얘기하는지
    사랑받는게 중요해
    당연한건 아냐 너무 고마워
    말 잘 들을게 넌 철들어
    100일 단위 마다 주는 선물 없어
    오빠 알지 거지가 되서 깡통을 차도
    너란 여자는 절대 안차 uh
    우리는 잘 몰라
    우리는 서툴러
    왜 때문에 또 상처 되는지
    우리는 달랐어
    대화가 필요해
    사실 난 그냥 오빠가 좋아
    둘 다 몰랐어 우리는 바봉가
    내가 잘할게 오빠야 미안해
    나를 믿어줘 끝까지 함께해
    이제 나 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