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갑원/全盛武/IU 作曲 : IU/최갑원/全盛武 编曲 : 全盛武 때 지난 이 빗소리만 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 눈물이 비가 좋은지 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 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 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 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 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안 보여)너무 어두워 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조용히 소리도 없이 날마다 자꾸만 잠든 날 흔들지 조금씩 좀 더 가까이 누군가 다가와 눈 뜬 날 부르지 내 앞에 있는(서 있는)바로 앞에 있는 너에게 손을 뻗어 내밀면 그 손 틈새로(틈새로)빠져나간 채로 잘 자란 말도 없이 사라져만 가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숨결이 닿기를 기나긴 시간이 지난 일(지난 일) 매일 한 가지만 기도해(기도해) 지금까지 보다 더 늦기 전에 이젠 내게 돌아와 빌고 또 빌잖아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안 보여)너무 어두워 혼자 우는 밤(내 눈물에)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 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00:00.000] 作词 : 최갑원/全盛武/IU [00:01.000] 作曲 : IU/최갑원/全盛武 [00:02.000] 编曲 : 全盛武 [00:33.600]때 지난 이 빗소리만 [00:36.120]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 [00:41.190]눈물이 비가 좋은지 [00:43.900]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 [00:48.870]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 [00:52.590]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 [00:56.410]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 [01:00.230]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 [01:03.910]혼자 있는 방 [01:06.010]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01:08.650](안 보여)너무 어두워 [01:11.700]혼자 우는 밤 [01:13.840]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01:18.210](점점 흐릿해져) [01:20.000]네 얼굴이 떠올라 [01:21.840]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01:26.340]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01:30.010]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01:35.320]조용히 소리도 없이 [01:38.090]날마다 자꾸만 잠든 날 흔들지 [01:43.060]조금씩 좀 더 가까이 [01:45.870]누군가 다가와 눈 뜬 날 부르지 [01:50.830]내 앞에 있는(서 있는)바로 앞에 있는 [01:54.470]너에게 손을 뻗어 내밀면 [01:58.470]그 손 틈새로(틈새로)빠져나간 채로 [02:02.190]잘 자란 말도 없이 사라져만 가 [02:05.780]혼자 있는 방 [02:07.800]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02:11.300] [02:13.810]혼자 우는 밤 [02:15.710]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02:20.060](점점 흐릿해져) [02:21.860]네 얼굴이 떠올라 [02:23.790]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02:28.120]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02:31.910]메마른 내 입술에 숨결이 닿기를 [02:37.200]기나긴 시간이 지난 일(지난 일) [02:40.980]매일 한 가지만 기도해(기도해) [02:45.130]지금까지 보다 더 늦기 전에 [02:48.800]이젠 내게 돌아와 빌고 또 빌잖아 [02:52.440]혼자 있는 방 [02:54.440]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02:57.280](안 보여)너무 어두워 [02:59.940]혼자 우는 밤(내 눈물에) [03:02.270]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03:06.260](점점 흐릿해 져) [03:08.260]네 얼굴이 떠올라 [03:10.270]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03:14.710]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03:18.390]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