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iger JK 作曲 : The Quiett 作词:TigerJK 作曲:The Quiett 엄지손가락이 손바닥만 한 작은 생명이 나를 바라 바라보며 웃네 어느새 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는 할이란 단어가 붙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버린 부모님을 바라보며 시간에게 묻네 When did you go when did I get here so quick? What the f*** have I done man I wish I could undone some shi*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 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내 어깨 위 무게가 늘어나 내 뱃살에 나잇살이 불어나 쉬 시간은 무정하게 흘러가 치ㅋ치ㅋ치ㅋ치ㅋ 흘러가 빨리도 흘러가 코흘리개 오줌싸개 담배 연기가 싫어 얼굴 찌푸렸던 난데 담뱃가게 앞에 나는 줄 서 출석(첵) 아 아침 되면 한대 물어 후후 불어내 근심을 불어내 후 후 불어 하 밤인지 밤이 아닌지 내 잠은 점점 줄어 가구 구 가가 내 아기를 웃기려 재롱을 떨어 혹시나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괴로움에 두려움에도 웃어가며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내게 다시 최면을 걸어 모든 이의 행복을 빌어줘 만약 내가 니 맘에 상처 주었다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 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00:00.000] 作词 : Tiger JK [00:01.000] 作曲 : The Quiett [00:02.42]作词:TigerJK [00:05.91]作曲:The Quiett [00:17.08]엄지손가락이 손바닥만 한 작은 생명이 나를 바라 바라보며 웃네 [00:20.80]어느새 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는 할이란 단어가 붙네 [00:24.58]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버린 부모님을 바라보며 시간에게 묻네 [00:28.35]When did you go when did I get here so quick? [00:31.89]What the f*** have I done man I wish I could undone some shi* [00:35.62]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 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00:38.92]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00:41.35]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00:44.70]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00:46.86] [00:47.18]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00:50.92]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00:54.60]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00:58.39]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01:01.74] [01:02.08]내 어깨 위 무게가 늘어나 내 뱃살에 나잇살이 불어나 [01:05.72]쉬 시간은 무정하게 흘러가 치ㅋ치ㅋ치ㅋ치ㅋ 흘러가 [01:09.59]빨리도 흘러가 코흘리개 오줌싸개 담배 연기가 싫어 [01:12.51]얼굴 찌푸렸던 난데 [01:13.48]담뱃가게 앞에 나는 줄 서 출석(첵) 아 [01:16.48]아침 되면 한대 물어 후후 [01:18.14]불어내 근심을 불어내 후 후 불어 [01:20.90]하 밤인지 밤이 아닌지 내 잠은 점점 줄어 가구 구 가가 [01:26.38]내 아기를 웃기려 재롱을 떨어 [01:28.37]혹시나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괴로움에 두려움에도 [01:31.33]웃어가며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내게 다시 최면을 걸어 [01:36.04]모든 이의 행복을 빌어줘 [01:37.54]만약 내가 니 맘에 상처 주었다면 용서를 빌어 [01:38.57] [01:42.06]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01:46.47] [01:47.14]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 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01:49.93]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01:52.53]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01:55.98]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01:58.35] [02:02.14]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02:05.88]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02:09.61]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02:13.39]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02:16.88] [02:17.45]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02:24.66]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02:31.21] [02:32.18]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난 고집쟁이 [02:34.12]주먹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 했던 [02:35.89]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02:38.76]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02:43.80] [02:47.15]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02:50.89]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02:54.62]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02:58.34]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03:01.64] [03:02.12]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03:09.64]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03: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