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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ImHal)

I, My, Me, Mine 1/2专辑

  • 作词 : Poy
    作曲 : Sophia
    Where you at girl
    지금 어디에 있건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Uh 잘 지내 시간이 많이 흘렀네
    우리사이만큼
    난 이제 널 많이 닮았던 모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지금의 나대로 지내
    넌 어때 하고 싶다던 그 일을 계속해
    그냥 문득 갑자기
    너의 생각이 나서 가봤어 너의 동네
    너의 집 앞 놀이터 널 기다리던 장소
    활짝 웃으며 달려오는 너가 스치네
    마치 비너스 내게 오는 네 발걸음
    내 심장의 팀워크
    미소를 못 숨기네
    개천 옆 산책로 매일 그 길을 걷고
    커피숍 세 개 늘 어디 갈지 고민
    맘이 싱숭생숭해 너가 생각나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날이 너무 좋아 창 사이로
    햇살이 비추었고
    그 햇살을 함께 맞으며
    침대에 둘이 누워 있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낮잠을 자다가 배가 고플 때
    너가 해주던 크림치즈 스파게티
    여유롭던 우리는
    꽤나 많이 따뜻했었고
    또 그 햇살을 맞으며
    걷던 돌담길 그 옆 미술관
    그땐 이해할 수 없던
    너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좋아
    너와 같이 볼 수 있을까
    난 이제 녹차라떼만 마셔
    우린 끝났지만
    그 습관이 남아서 내가 됐고
    이젠 난 너를 지울 거야
    행복하자 서로 우린 정말 끝인 거야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where you at girl
    너가 그 어디에 있건
    난 가끔 나의 기억 속
    너를 또 꺼내 보여도
    그게 전부일 거야
    난 이제 널 잊게 될 거야 난 이제
    slowly slowly slowly
    머릿속에서 천천히 이말
    너와의 습관이 또
    우리 함께 걷던 거리도
    함께였던 버스 맨 뒷자리도
    하나둘씩 다 잊어버리고
    가끔 생각이 나기도
    잠시 지나가는 기억이기도
    아님 새벽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너가 보고 싶은 추억이기도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 作词 : Poy
    作曲 : Sophia
    Where you at girl
    지금 어디에 있건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Uh 잘 지내 시간이 많이 흘렀네
    우리사이만큼
    난 이제 널 많이 닮았던 모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지금의 나대로 지내
    넌 어때 하고 싶다던 그 일을 계속해
    그냥 문득 갑자기
    너의 생각이 나서 가봤어 너의 동네
    너의 집 앞 놀이터 널 기다리던 장소
    활짝 웃으며 달려오는 너가 스치네
    마치 비너스 내게 오는 네 발걸음
    내 심장의 팀워크
    미소를 못 숨기네
    개천 옆 산책로 매일 그 길을 걷고
    커피숍 세 개 늘 어디 갈지 고민
    맘이 싱숭생숭해 너가 생각나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날이 너무 좋아 창 사이로
    햇살이 비추었고
    그 햇살을 함께 맞으며
    침대에 둘이 누워 있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낮잠을 자다가 배가 고플 때
    너가 해주던 크림치즈 스파게티
    여유롭던 우리는
    꽤나 많이 따뜻했었고
    또 그 햇살을 맞으며
    걷던 돌담길 그 옆 미술관
    그땐 이해할 수 없던
    너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좋아
    너와 같이 볼 수 있을까
    난 이제 녹차라떼만 마셔
    우린 끝났지만
    그 습관이 남아서 내가 됐고
    이젠 난 너를 지울 거야
    행복하자 서로 우린 정말 끝인 거야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where you at girl
    너가 그 어디에 있건
    난 가끔 나의 기억 속
    너를 또 꺼내 보여도
    그게 전부일 거야
    난 이제 널 잊게 될 거야 난 이제
    slowly slowly slowly
    머릿속에서 천천히 이말
    너와의 습관이 또
    우리 함께 걷던 거리도
    함께였던 버스 맨 뒷자리도
    하나둘씩 다 잊어버리고
    가끔 생각이 나기도
    잠시 지나가는 기억이기도
    아님 새벽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너가 보고 싶은 추억이기도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
    이말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이말 때로는 추억에 살기도
    이말 난 이렇게 가끔 너가 그리워
    너도 나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girl you know i miss you
    이맘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