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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정영
    作曲 : 김혜성


    세상의 수많은 길 중에
    내가 걸어가는 길
    십년 후의 우린 그 길에서
    보일 듯 말 듯
    문득 고개 들어보면
    저기 어딘가
    희미하게 보이는
    햇살 같은 나날들 (같은 날들)
    저기 어딘가
    저 태양처럼 뜨겁게 불타오르는 인생
    폼 나게 한 번 더
    저 태양처럼 떠올라
    멋지게 한방 터지는 내 인생
    아무 걱정 없는 나날들
    더는 눈물 없는 나날들 속에서
    식구 모두 모여 따뜻한 내 집에서
    웃으며 사는 날들
    꿈결처럼 보일 듯 말 듯
    문득 고개 들어보면
    저기 어딘가
    희미하게 보이는
    햇살 같은 나날들 (같은 날들)
    저기 어딘가
    하루의 일들을 끝내고서
    오랜 친구들 모여
    실컷 웃으면서 술 한 잔 (어제도 오늘도)
    십년 전 얘기들 나누면서
    추억의 오랜 친구들
    실컷 떠들면서 또 한잔
    노래를 부르며
    매일 출근하는 내 모습
    매일 노래 부르며
    취해 퇴근하는 내 모습
    매일 기분 좋은 퇴근 길
    문득 돌아보면 행복해서
    혼자서 웃고 서 있는 가로등 같은 나의 모습
    (웃으며 서 있는 그런 십년 후의 내 모습) (
    보일 듯 말 듯
    문득 고개 들어보면
    저기 어딘가
    희미하게 보이는
    햇살 같은 나날들 (같은 날들)
    저기 어딘가
    어느 따스한 봄날 (봄날)
    가슴 뜨거운 여름 (여름아~)
    멋진 남자의 계절 가을(가을)
    지나고 나니 저 따스한 겨울
    지나서
    언젠가 만나게 될
    꿈결처럼 나의 모습 영화처럼
    보일 듯 말 듯
  • [00:00.000] 作词 : 정영
    [00:00.048] 作曲 : 김혜성
    [00:00.97]
    [00:01.63]
    [00:03.08]세상의 수많은 길 중에
    [00:08.78]내가 걸어가는 길
    [00:13.81]십년 후의 우린 그 길에서
    [00:24.97]보일 듯 말 듯
    [00:28.07]문득 고개 들어보면
    [00:29.96]저기 어딘가
    [00:32.91]희미하게 보이는
    [00:34.56]햇살 같은 나날들 (같은 날들)
    [00:38.96]저기 어딘가
    [00:43.63]저 태양처럼 뜨겁게 불타오르는 인생
    [00:51.40]폼 나게 한 번 더
    [00:53.02]저 태양처럼 떠올라
    [00:56.53]멋지게 한방 터지는 내 인생
    [01:01.73]아무 걱정 없는 나날들
    [01:06.91]더는 눈물 없는 나날들 속에서
    [01:11.57]식구 모두 모여 따뜻한 내 집에서
    [01:16.60]웃으며 사는 날들
    [01:19.85]꿈결처럼 보일 듯 말 듯
    [01:23.21]문득 고개 들어보면
    [01:24.84]저기 어딘가
    [01:27.69]희미하게 보이는
    [01:29.40]햇살 같은 나날들 (같은 날들)
    [01:34.00]저기 어딘가
    [01:38.90]하루의 일들을 끝내고서
    [01:43.31]오랜 친구들 모여
    [01:44.36]실컷 웃으면서 술 한 잔 (어제도 오늘도)
    [01:47.86]십년 전 얘기들 나누면서
    [01:51.40]추억의 오랜 친구들
    [01:53.83]실컷 떠들면서 또 한잔
    [01:56.54]노래를 부르며
    [01:58.92]매일 출근하는 내 모습
    [02:01.28]매일 노래 부르며
    [02:03.02]취해 퇴근하는 내 모습
    [02:05.64]매일 기분 좋은 퇴근 길
    [02:08.32]문득 돌아보면 행복해서
    [02:10.34]혼자서 웃고 서 있는 가로등 같은 나의 모습
    [02:12.69](웃으며 서 있는 그런 십년 후의 내 모습) (
    [02:15.22]보일 듯 말 듯
    [02:17.90]문득 고개 들어보면
    [02:19.54]저기 어딘가
    [02:22.42]희미하게 보이는
    [02:24.08]햇살 같은 나날들 (같은 날들)
    [02:28.77]저기 어딘가
    [02:34.03]어느 따스한 봄날 (봄날)
    [02:38.57]가슴 뜨거운 여름 (여름아~)
    [02:42.56]멋진 남자의 계절 가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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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51.00]지나서
    [02:53.93]언젠가 만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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