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朴宰范 作曲 : 朴宰范 난 이 순간을 기다렸어 내 혀로 너를 녹여버려 내 입으로 네 브라를 벗겨 네 뒤태는 정말 숨이 막혀 머리부터 발끝까지 키스해줄게 여기저기 한 번으로 만족 못 해 계속 가 해 뜰 때까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빨리 올라타 힘들기 시작하면 말해 자리 바꾸자 너의 목 너의 다리 너의 가슴and your body 뜨겁게 보내는 이 밤 걱정하지 마 난 지치지 않아 난 밤새도록 가 나만 믿고 따라와 미칠 것 같아 뜨겁게 보내는 이 밤 내 입술을 깨물어줘 난 지금 당장 널 내 침대에 눕히고 싶어 해주고 싶어 미치고 있어 오늘 밤은 우리 둘만의 파티 다 해 줄 수 있어 네가 원하는 건 네 속살을 보면 내가 변해버려 내 두 손이 가만히 못 있겠어 I LOVING YOUR BODY !!! 지금부터 시작이야 빨리 올라타 힘들기 시작하면 말해 자리 바꾸자 너의 목 너의 다리 너의 가슴and your body 뜨겁게 보내는 이 밤 걱정하지 마 난 지치지 않아 난 밤새도록 가 나만 믿고 따라와 미칠 것 같아 뜨겁게 보내는 이 밤 말해줘 이게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네가 정말 기다려왔는지 내가 느끼게 해줄게 baby girl yeah I'm gonna make you say Ohhh Ohhh I don't ever want this to end 항상 있어줘 내 옆에 지금부터 시작이야 빨리 올라타 힘들기 시작하면 말해 자리 바꾸자 너의 목 너의 다리 너의 가슴and your body 뜨겁게 보내는 이 밤 걱정하지 마 난 지치지 않아 난 밤새도록 가 나만 믿고 따라와 미칠 것 같아 뜨겁게 보내는 이 밤
[00:00.000] 作词 : 朴宰范 [00:01.000] 作曲 : 朴宰范 [00:17.780]난 이 순간을 기다렸어 [00:21.560]내 혀로 너를 녹여버려 [00:25.540]내 입으로 네 브라를 벗겨 [00:29.470]네 뒤태는 정말 숨이 막혀 [00:32.420]머리부터 발끝까지 키스해줄게 여기저기 [00:41.280]한 번으로 만족 못 해 계속 가 해 뜰 때까지 [00:47.490]지금부터 시작이야 빨리 올라타 [00:51.010]힘들기 시작하면 말해 자리 바꾸자 [00:54.890]너의 목 너의 다리 [00:56.770]너의 가슴and your body [00:58.830]뜨겁게 보내는 이 밤 [01:02.750]걱정하지 마 난 지치지 않아 [01:06.680]난 밤새도록 가 나만 믿고 따라와 [01:11.070]미칠 것 같아 뜨겁게 보내는 이 밤 [01:20.650]내 입술을 깨물어줘 난 지금 당장 널 내 침대에 눕히고 싶어 [01:27.040]해주고 싶어 미치고 있어 오늘 밤은 우리 둘만의 파티 [01:34.190]다 해 줄 수 있어 네가 원하는 건 [01:38.020]네 속살을 보면 내가 변해버려 [01:42.030]내 두 손이 가만히 못 있겠어 [01:45.810]I LOVING YOUR BODY !!! [01:50.040]지금부터 시작이야 빨리 올라타 [01:53.640]힘들기 시작하면 말해 자리 바꾸자 [01:57.570]너의 목 너의 다리 [01:59.610]너의 가슴and your body [02:01.540]뜨겁게 보내는 이 밤 [02:05.410]걱정하지 마 난 지치지 않아 [02:09.340]난 밤새도록 가 나만 믿고 따라와 [02:13.200]미칠 것 같아 뜨겁게 보내는 이 밤 [02:22.050]말해줘 이게 얼마나 좋은지 [02:25.320]얼마나 네가 정말 기다려왔는지 [02:29.350]내가 느끼게 해줄게 [02:32.770]baby girl yeah I'm gonna make you say Ohhh Ohhh [02:44.670]I don't ever want this to end [02:49.360]항상 있어줘 내 옆에 [02:53.510]지금부터 시작이야 빨리 올라타 [02:56.310]힘들기 시작하면 말해 자리 바꾸자 [03:00.180]너의 목 너의 다리 [03:02.110]너의 가슴and your body [03:04.160]뜨겁게 보내는 이 밤 [03:08.000]걱정하지 마 난 지치지 않아 [03:12.950]난 밤새도록 가 나만 믿고 따라와 [03:19.160]미칠 것 같아 뜨겁게 보내는 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