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skar 作曲 : Oskar 아무렇지도 않니? 믿겨지지가 않아. 받아들일 수 없어. 이기적인 판단과 너의 선택. 언제부터 였니? 날 밀어내려 했던 때는 너무 갑작스런 너의 통보에 난 묻고 싶어. Y, Y Y 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Y. 식탁 위에 우리 사진 깨져버린 우리 사이는 맞출 수 없는 불가능한 퍼즐. 부서진 내 마음은 조각조각 날카로와 네게 던질거야 내가 느낀 맘을 느끼게 할거야 뉘우치게 할거야. Y, Y Y 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Y. Y Y 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Y Y Y. 어서 내게 대답해줘. 내 이 상처가 더 이상 덧 나지 않게. 널 붙잡진 않을거야. 내 마음도 이젠 돌아섰어. 하지만 확실하게 알아야겠어 Y Y, Y Y 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Y. Y Y 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Y
[00:00.000] 作词 : Oskar [00:01.000] 作曲 : Oskar [00:27.888]아무렇지도 않니? 믿겨지지가 않아. [00:34.399]받아들일 수 없어. 이기적인 판단과 너의 선택. [00:41.166]언제부터 였니? 날 밀어내려 했던 때는 [00:47.809]너무 갑작스런 너의 통보에 [00:51.248]난 묻고 싶어. [00:54.688]Y, Y Y [00:58.445]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01:04.808]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01:08.266]Y. [01:10.374]식탁 위에 우리 사진 [01:13.514]깨져버린 우리 사이는 맞출 수 없는 불가능한 퍼즐. [01:21.260]부서진 내 마음은 조각조각 날카로와 [01:28.014]네게 던질거야 내가 느낀 맘을 [01:31.668]느끼게 할거야 뉘우치게 할거야. [01:36.922]Y, Y Y [01:39.298]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01:45.214]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01:50.589]Y. Y Y [01:52.709]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01:58.607]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Y [02:03.935]Y Y. [02:08.415]어서 내게 대답해줘. [02:11.754]내 이 상처가 더 이상 덧 나지 않게. [02:16.823]널 붙잡진 않을거야. [02:19.161]내 마음도 이젠 돌아섰어. [02:22.594]하지만 확실하게 알아야겠어 Y [02:29.164]Y, Y Y [02:33.037]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02:39.683]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02:42.843]Y. Y Y [02:46.902]대체 어째서니? 어젯밤에 잘자 내일 보자라 했던 [02:52.630]그런 말은 왜 했니? 날 납득 시켜줘.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