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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Darley
作曲 : ONDO
빛을 내리는 어둠
그 빛에 홀린 두 눈
가리워진 내 얼굴
거울을 보는 웃는 내 얼굴
멈춰진 풍경 속에 짜여진 내 얼굴들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는 것
또는 나로 착각하며 사는 것
멈춰진 시간 속에 날 끼워넣는 것
또는 그 시간을 향해 가는 것
누군가 날 속삭이는지 몰라
누군가 날 바라보고있는지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도 난 잘 몰라
내 뒤에 있는 누군가 날
요동칠 수 없는 내 가슴속에
꿈틀 거리는 씨앗이 열매를 맺기를
바보처럼 살아간다해도
보이지않는 것들을 난 볼 수를 있기를
빛으로 치장한 어둠이 내 숨통을
누르면서 다가오는 속삭임을
바로 잡지 못하는 발걸음들
문 밖으로 으스러지는 잿빛 춤을
또 다시 내게 나를 물어보지
내가 볼 수 없는 것이 대체 무엇인지
저기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하늘의 땅 끝 사이를
왜 자꾸 외면하는지
내 지나친 생각
들과 이기적인 판단
날 바로잡지 못한
탐욕과 시기와 질투가
날 망가지게하고 나를 버리네
또 다시 널 버리고 날 버리려고해
요동칠 수 없는 내 가슴속에
꿈틀 거리는 씨앗이 열매를 맺기를
바보처럼 살아간다해도
보이지않는 것들을 난 볼 수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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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Darley
作曲 : ONDO
빛을 내리는 어둠
그 빛에 홀린 두 눈
가리워진 내 얼굴
거울을 보는 웃는 내 얼굴
멈춰진 풍경 속에 짜여진 내 얼굴들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는 것
또는 나로 착각하며 사는 것
멈춰진 시간 속에 날 끼워넣는 것
또는 그 시간을 향해 가는 것
누군가 날 속삭이는지 몰라
누군가 날 바라보고있는지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도 난 잘 몰라
내 뒤에 있는 누군가 날
요동칠 수 없는 내 가슴속에
꿈틀 거리는 씨앗이 열매를 맺기를
바보처럼 살아간다해도
보이지않는 것들을 난 볼 수를 있기를
빛으로 치장한 어둠이 내 숨통을
누르면서 다가오는 속삭임을
바로 잡지 못하는 발걸음들
문 밖으로 으스러지는 잿빛 춤을
또 다시 내게 나를 물어보지
내가 볼 수 없는 것이 대체 무엇인지
저기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하늘의 땅 끝 사이를
왜 자꾸 외면하는지
내 지나친 생각
들과 이기적인 판단
날 바로잡지 못한
탐욕과 시기와 질투가
날 망가지게하고 나를 버리네
또 다시 널 버리고 날 버리려고해
요동칠 수 없는 내 가슴속에
꿈틀 거리는 씨앗이 열매를 맺기를
바보처럼 살아간다해도
보이지않는 것들을 난 볼 수를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