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호현 (e.one) 作曲 : 정호현 (e.one) 编曲 : 정호현 (e.one) 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매일 티격 대면서 우리 싫지는 않았나 봐 가끔 빤히 나를 바라볼 때면 어색해질까 봐 괜히 딴청만 부렸어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근데 그거 알아 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I mean it 내 마음이 너보다 앞서가 Oh no Oh no Oh no 항상 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조금 느리면 뭐 어때 나 이렇게 기다릴게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펑 펑 터지진 않을까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널 보면 막 그래 토끼와 거북이처럼 요즘 따라 자꾸만 더 멋져 보여 한 번씩 연락 없으면 괜스레 서운해져 혹시 내가 너무 앞서간 걸까 조급해지면 난 괜한 투정을 부려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근데 그거 알아 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I mean it 내 마음이 너보다 앞서가 Oh no Oh no Oh no 항상 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조금 느리면 뭐 어때 나 이렇게 기다릴게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펑 펑 터지진 않을까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널 보면 막 그래 I'm in love with you 조금만 더 서둘러줘 우린 할 일이 많은데 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조금 느리면 뭐 어때 나 이렇게 기다릴게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펑 펑 터지진 않을까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널 보면 막 그래 항상 내 마음이 앞서 토끼와 거북이처럼
[00:00.000] 作词 : 정호현 (e.one) [00:01.000] 作曲 : 정호현 (e.one) [00:02.000] 编曲 : 정호현 (e.one) [00:10.400]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00:14.150]매일 티격 대면서 [00:16.430]우리 싫지는 않았나 봐 [00:20.530]가끔 빤히 나를 바라볼 때면 [00:25.430]어색해질까 봐 괜히 딴청만 부렸어 [00:29.950]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00:33.350]근데 그거 알아 [00:35.210]너보다 내가 너를 [00:37.330]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00:40.080]I mean it [00:41.620]내 마음이 너보다 앞서가 [00:45.440]Oh no Oh no Oh no 항상 [00:50.070]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00:54.510]조금 느리면 뭐 어때 [00:56.580]나 이렇게 기다릴게 [00:59.760]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01:03.020]펑 펑 터지진 않을까 [01:06.230]내 맘이 자꾸 막 그래 [01:09.540]널 보면 막 그래 [01:13.970]토끼와 거북이처럼 [01:21.240]요즘 따라 자꾸만 더 멋져 보여 [01:25.290]한 번씩 연락 없으면 [01:28.330]괜스레 서운해져 [01:31.470]혹시 내가 너무 앞서간 걸까 [01:36.040]조급해지면 난 괜한 투정을 부려 [01:40.690]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01:43.950]근데 그거 알아 [01:45.910]너보다 내가 너를 [01:48.080]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01:51.070]I mean it [01:52.310]내 마음이 너보다 앞서가 [01:56.170]Oh no Oh no Oh no 항상 [02:00.680]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02:05.150]조금 느리면 뭐 어때 [02:07.310]나 이렇게 기다릴게 [02:10.470]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02:13.780]펑 펑 터지진 않을까 [02:16.910]내 맘이 자꾸 막 그래 [02:20.270]널 보면 막 그래 [02:22.520]I'm in love with you [02:25.490]조금만 더 서둘러줘 [02:28.020]우린 할 일이 많은데 [02:31.000]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02:35.430]조금 느리면 뭐 어때 [02:37.630]나 이렇게 기다릴게 [02:40.730]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02:44.110]펑 펑 터지진 않을까 [02:47.260]내 맘이 자꾸 막 그래 [02:50.570]널 보면 막 그래 [02:55.060]항상 내 마음이 앞서 [03:05.220]토끼와 거북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