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sh/창스 作曲 : 창스 나를 보며 다들 말했지 왜 그리 살이 쪘냐고 그 아련했던 네 모습은 이제는 볼 수 없다고 어쩌라고 누가 뭐라든 생겨 먹은 게 원래 이런데 개똥같은 모진 말로 마음 아프게 하고 있네 너의 잔인한 듯한 그 말 사람들은 내게 말했지 왜 이리 살아가냐고 돈도 없고 결혼도 못한 채 생각이 있는 거냐고 어쩌라고 누가 뭐라든 난 제대로 살고 있는데 쓸데없는 오지랖들로 나를 귀찮게 하고 있네 너와는 다른 것 같아 서로 원하는 게 나를 걱정해 준 건 고마워 너무 복잡한 많은 걱정과 고민에 지쳐 버렸지 내 길었던 하루 피곤해진 나의 무거운 마음을 위로해 준 건 너와 함께한 치킨
[00:00.000] 作词 : Ash/창스 [00:01.000] 作曲 : 창스 [00:15.039] 나를 보며 다들 말했지 [00:18.215] 왜 그리 살이 쪘냐고 [00:22.672] 그 아련했던 네 모습은 [00:26.403] 이제는 볼 수 없다고 [00:29.286] 어쩌라고 누가 뭐라든 [00:32.498] 생겨 먹은 게 원래 이런데 [00:36.379] 개똥같은 모진 말로 [00:39.696] 마음 아프게 하고 있네 [00:42.816] 너의 잔인한 듯한 그 말 [01:02.430] 사람들은 내게 말했지 [01:05.202] 왜 이리 살아가냐고 [01:09.752] 돈도 없고 결혼도 못한 채 [01:13.238] 생각이 있는 거냐고 [01:16.845] 어쩌라고 누가 뭐라든 [01:19.598] 난 제대로 살고 있는데 [01:23.554] 쓸데없는 오지랖들로 [01:27.217] 나를 귀찮게 하고 있네 [01:30.402] 너와는 다른 것 같아 [01:34.065] 서로 원하는 게 [01:37.712] 나를 걱정해 준 건 고마워 [01:58.215] 너무 복잡한 많은 걱정과 고민에 지쳐 버렸지 [02:05.865] 내 길었던 하루 [02:12.563] 피곤해진 나의 무거운 마음을 위로해 준 건 [02:20.332] 너와 함께한 [02:25.213]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