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NIZKYMUN 作曲 : Qhillz 녹이 슬어버린듯해 난 과연 도착할 수 있는지 너무 높이 둔게 아닌가 내 미래의 모습이 과연 웃게 될 지 난 가끔 겁이나서 도망갈 꿈에 젖지만, 꿈은 한낮 꿈일뿐 난 다시 가사를 써내지. 돈도 안되는 일에 힘쓰는게 멍청해 보이는건 모두에게 똑같기에 나도 마찬가지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마치 잔가지 다 내 착각이었으면 좋겠어 내 고민들은 돈이 되겠지 빼곡한 이 종이들은 내 꿈이란게 한적한 거리 같아서 어두울 땐 한발 내딛기가 무서워 다들 어떻게 사는거야 도대체 남들의 삶은 하나도 모르겠네 내 맘과 다르게 부서지는것 같아 아주 가끔씩 내 거리가 너무 깜깜해 걷기 두려워 질때마다 난 날 못가누지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누군 이렇다 하고 누군 저렇다 할때 난 걸어갈래 내 마음이 부식이 될 때마다 다시 부식이 될 때마다 다시 걸어갈래
[00:00.000] 作词 : NIZKYMUN [00:01.000] 作曲 : Qhillz [00:20.493] 녹이 슬어버린듯해 난 과연 도착할 수 있는지 [00:23.881] 너무 높이 둔게 아닌가 [00:26.177] 내 미래의 모습이 과연 웃게 될 지 [00:28.997] 난 가끔 겁이나서 [00:30.299] 도망갈 꿈에 젖지만, 꿈은 한낮 꿈일뿐 [00:33.336] 난 다시 가사를 써내지. [00:35.012] 돈도 안되는 일에 힘쓰는게 멍청해 보이는건 [00:38.300] 모두에게 똑같기에 나도 마찬가지 [00:41.035]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마치 잔가지 [00:43.549] 다 내 착각이었으면 좋겠어 내 고민들은 [00:47.627] 돈이 되겠지 빼곡한 이 종이들은 [00:50.333] 내 꿈이란게 한적한 거리 같아서 [00:52.889] 어두울 땐 한발 내딛기가 무서워 [00:55.312] 다들 어떻게 사는거야 도대체 [00:57.638] 남들의 삶은 하나도 모르겠네 [01:01.465] 내 맘과 다르게 부서지는것 같아 아주 가끔씩 [01:04.665] 내 거리가 너무 깜깜해 걷기 두려워 질때마다 [01:07.399] 난 날 못가누지 [01:09.559]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누군 이렇다 하고 [01:13.072] 누군 저렇다 할때 난 걸어갈래 [01:15.342] 내 마음이 부식이 될 때마다 다시 [01:18.421] 부식이 될 때마다 다시 걸어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