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웃으며 안녕歌词
  • 作词 : LEE, HYUN DO/PARK, SI JIN
    作曲 : LEE, HYUN DO
    이별 앞에서 우린 가슴 아픈 말 대신
    서로에게 손을 흔들면서 안녕이라 해요
    마치 내일 또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웃으면서
    그렇게 안녕이라고 해요

    Verse 1.
    지금 이 순간부턴 혼자 걸어가야 하겠죠
    그대 바래다 주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서로 마주 잡은 손 이제는 살며시 놓으며
    돌아서야 하는데 왠지 움직일 수 없네요

    Rap 1.
    행복해야 해 넌 그래야 해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야 해
    가끔 술에 취할 때 비라도 오는 날에
    추억이 널 못살게 굴지 않게
    내가 옆에 없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
    언제나 너답게 웃으며 말해
    그 사람 뭐하냐고 누군가 물어봐도
    기억 속에 잘 있다 해줘

    *Hook. Repeat

    Bridge 1.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너의 집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돌아오는 생일이 전처럼 기쁠까
    너 아닌 그 누군가와 비슷한 추억을 만든대도
    그때만큼 설레 일까
    그래도 나 밝게 웃을게 슬픈 얼굴 들키지 않게
    이젠 맘이 쓰여도 그걸로 그만이라고 나를 추스리면서

    *Hook. Repeat

    Bridge 2.
    사랑했다는 (bye bye bye) 슬픈 말보다 아쉬움
    가득한 어떤 말보다(bye bye bye)
    행복하기를 서로 바라며 미소만을 짓기로 해
    아주 ( bye bye bye) 머나먼 옛날이지만
    서로가 모르고 살수 있었던 (bye bye bye)
    그 시간으로 돌아가듯이 이제 웃으며 안녕

    Hook.
    이별 앞에서 우린 가슴 아픈 말 대신
    서로에게 손을 흔들면서 안녕이라 해요
    마치 내일 또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웃으면서
    그렇게 눈물을 감춰요
  • 作词 : LEE, HYUN DO/PARK, SI JIN
    作曲 : LEE, HYUN DO
    이별 앞에서 우린 가슴 아픈 말 대신
    서로에게 손을 흔들면서 안녕이라 해요
    마치 내일 또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웃으면서
    그렇게 안녕이라고 해요

    Verse 1.
    지금 이 순간부턴 혼자 걸어가야 하겠죠
    그대 바래다 주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서로 마주 잡은 손 이제는 살며시 놓으며
    돌아서야 하는데 왠지 움직일 수 없네요

    Rap 1.
    행복해야 해 넌 그래야 해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야 해
    가끔 술에 취할 때 비라도 오는 날에
    추억이 널 못살게 굴지 않게
    내가 옆에 없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
    언제나 너답게 웃으며 말해
    그 사람 뭐하냐고 누군가 물어봐도
    기억 속에 잘 있다 해줘

    *Hook. Repeat

    Bridge 1.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너의 집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돌아오는 생일이 전처럼 기쁠까
    너 아닌 그 누군가와 비슷한 추억을 만든대도
    그때만큼 설레 일까
    그래도 나 밝게 웃을게 슬픈 얼굴 들키지 않게
    이젠 맘이 쓰여도 그걸로 그만이라고 나를 추스리면서

    *Hook. Repeat

    Bridge 2.
    사랑했다는 (bye bye bye) 슬픈 말보다 아쉬움
    가득한 어떤 말보다(bye bye bye)
    행복하기를 서로 바라며 미소만을 짓기로 해
    아주 ( bye bye bye) 머나먼 옛날이지만
    서로가 모르고 살수 있었던 (bye bye bye)
    그 시간으로 돌아가듯이 이제 웃으며 안녕

    Hook.
    이별 앞에서 우린 가슴 아픈 말 대신
    서로에게 손을 흔들면서 안녕이라 해요
    마치 내일 또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웃으면서
    그렇게 눈물을 감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