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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독한 불면과 진실을
    묻는 본능에

    저 우주도 답답하다

    무엇이 왜 나를
    여기 서있게 만들었는지

    공허한 시선과

    고장 난 나의 호흡을

    눈물이 대신 한다

    아무런 표정도
    그 어떤 말도 못하고

    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내게 위로가 되네요

    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날 떠날 일이 없으니

    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내게 위로가 되네요

    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날 떠날 일이 없으니

    변함이 없다는 건 어쩌면
    더 두려운 것일지 몰라

  • [00:31.34]지독한 불면과 진실을
    [00:39.52]묻는 본능에
    [00:41.20]
    [00:42.11]저 우주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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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8.04]무엇이 왜 나를
    [00:50.22]여기 서있게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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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13]공허한 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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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44]고장 난 나의 호흡을
    [01:11.28]
    [01:11.79]눈물이 대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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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7.09]아무런 표정도
    [01:19.52]그 어떤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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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2.76]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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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9.37]내게 위로가 되네요
    [01:32.11]
    [01:33.48]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01:39.39]날 떠날 일이 없으니
    [01:43.89]
    [02:36.93]달 속의 바다가 저 멀리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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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53]내게 위로가 되네요
    [02:48.10]
    [02:49.07]닿을 수는 없어도 사는 동안
    [02:54.21]
    [02:55.27]날 떠날 일이 없으니
    [02:59.35]
    [03:23.59]변함이 없다는 건 어쩌면
    [03:33.14]더 두려운 것일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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