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고 태어날 때 부터 손바닥에 쓰여져 있던 운명 그 삶의 예언 달력 속엔 하루도 혼자이지 않은 날이 없네.
벌거벗고 태어 날 때 부터 내 두눈 속에 담겨져 있던 운명 그 삶의 예언 달력 속엔 하루도 혼자이지 않은 날이 없네. 내가 아닐 수 없는 벌을 받는 시간들. 강을 건너게 해줘. 벌거벗고 흙속에 눕는 근날 홀로 요단강을 건너가면
그 때 부턴 울지 않아도 될까 나를 기다린 영원한 시간
[00:07.667]벌거벗고 태어날 때 부터 [00:19.057]손바닥에 쓰여져 있던 운명 [00:31.151]그 삶의 예언 달력 속엔 하루도 [00:43.324]혼자이지 않은 날이 없네. [00:55.471] [01:19.687]벌거벗고 태어 날 때 부터 [01:31.207]내 두눈 속에 담겨져 있던 운명 [01:43.484]그 삶의 예언 달력 속엔 하루도 [01:55.814]혼자이지 않은 날이 없네. [02:07.804]내가 아닐 수 없는 벌을 받는 시간들. [02:19.612]강을 건너게 해줘. [02:31.576]벌거벗고 흙속에 눕는 근날 [02:43.174]홀로 요단강을 건너가면 [02:55.609] [03:19.615]그 때 부턴 울지 않아도 될까 [03:31.605]나를 기다린 영원한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