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lo> It′s all about the music. 아버지 말씀하시길 음악은 다 부질없는 짓 철부지 아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며 굳이 험한길을 선택하고 말았어 누구를 위한 선택도 아닌 자신과의 약속. 그것이 여태껏 그를 버티게 만들어댔고. 어떠한 tackle 도 그를 막진 못해. 오히려 보탬이 돼. 이제는 책임져야만 해. 체계적으로 다가서 음악을 접해. 남들이 모르는 모든 것을 지적해. 저 앞에는 적 패거릴 대접하는 척 해. 그래도 절대 후회란 없어 내가 다 고른 최선의 선택! 그 곳으로 내 끝 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때는 날까지 계속 돼.
song>현아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원한다면 보여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광요>
작은빛 줄기라도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설레 참 무리해서라도 부디 이루고 싶다고 몇 번이고 그렸던 외침들 그대로..시간을 거슬러 큰 대로에 괴롭게 선 채로 마른하늘 어떤 변화도 못 준 나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에 잠겨 오랜시간동안 애타게 잠겨 있는 문을 두들겨 내가 부둥켜 안은것을 천천히보며 내는 한 숨은 때를 탓하며 매일을 지내네. 아직 끝내긴 꽤 이른지 내내 발버둥 내가 밟어둔 길은 부드러울 뿐, 다 알거든 거둔것은 거뜬히 이뤄갈 그 때를 위해
Bridge>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난잡하고 벅찬 이 곳을 딛고,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떠나자 돌아앉아, 가슴에 담긴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Song>
광요,Maslo> 멈추지 않는 움직임 이곳이 바로 나를 지켜주는 문지기 내 맘이 가는 대로 걸은 채로 계속해서 내 손에 가득히 움켜잡았던 것들 애초 대 손해를 바라보고 온 길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고 차가운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그렸던 애기를 써내 꺼내보인 손에 잡힌,본인도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뻔히 탄로날 뻔. 이번이 첨이 아닌 곤히 잠이 깊게 들어버린 후 빼앗겨버렸던 선택이란 결심. 어느 무엇이 날 이토록 미치게, 넌 그게 훨씬 나아. 그렇게 이어나가 끝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 떼는 날까지 계속돼.wat!
Song>
Maslo> It′s all about the music. 아버지 말씀하시길 음악은 다 부질없는 짓 철부지 아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며 굳이 험한길을 선택하고 말았어 누구를 위한 선택도 아닌 자신과의 약속. 그것이 여태껏 그를 버티게 만들어댔고. 어떠한 tackle 도 그를 막진 못해. 오히려 보탬이 돼. 이제는 책임져야만 해. 체계적으로 다가서 음악을 접해. 남들이 모르는 모든 것을 지적해. 저 앞에는 적 패거릴 대접하는 척 해. 그래도 절대 후회란 없어 내가 다 고른 최선의 선택! 그 곳으로 내 끝 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때는 날까지 계속 돼.
song>현아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원한다면 보여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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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 줄기라도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설레 참 무리해서라도 부디 이루고 싶다고 몇 번이고 그렸던 외침들 그대로..시간을 거슬러 큰 대로에 괴롭게 선 채로 마른하늘 어떤 변화도 못 준 나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에 잠겨 오랜시간동안 애타게 잠겨 있는 문을 두들겨 내가 부둥켜 안은것을 천천히보며 내는 한 숨은 때를 탓하며 매일을 지내네. 아직 끝내긴 꽤 이른지 내내 발버둥 내가 밟어둔 길은 부드러울 뿐, 다 알거든 거둔것은 거뜬히 이뤄갈 그 때를 위해
Bridge>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난잡하고 벅찬 이 곳을 딛고,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떠나자 돌아앉아, 가슴에 담긴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Song>
광요,Maslo> 멈추지 않는 움직임 이곳이 바로 나를 지켜주는 문지기 내 맘이 가는 대로 걸은 채로 계속해서 내 손에 가득히 움켜잡았던 것들 애초 대 손해를 바라보고 온 길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고 차가운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그렸던 애기를 써내 꺼내보인 손에 잡힌,본인도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뻔히 탄로날 뻔. 이번이 첨이 아닌 곤히 잠이 깊게 들어버린 후 빼앗겨버렸던 선택이란 결심. 어느 무엇이 날 이토록 미치게, 넌 그게 훨씬 나아. 그렇게 이어나가 끝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 떼는 날까지 계속돼.w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