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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Pink UP专辑

  • 作词 : 김진환
    作曲 : 김진환
    编曲 : 김진환
    미끌미끌 비누마냥
    꼭 쥘수록 빠져나가
    아슬아슬 거품처럼
    건드리면 (톡) 터져버려
    베일에 싸인 채 모든 게 비밀투성이
    미지의 별에서 날아온 아이
    서리 낀 창문 너머 잠든 소년처럼
    보일 듯 말 듯 (Oh Boy)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콕콕 콕콕
    콕콕 콕콕
    뾰족뾰족 가시마냥
    까칠해서 나만 아파
    샐쭉샐쭉 아이마냥
    웃다가도 (쏙) 숨어버려
    관심 뚝 끊으면 달라질까 했지만
    아무렴 그리 쉽게 될 리 없지
    씩 웃다가 이내 휙 사라지면 나만
    덩그러니 (맨날 이게 뭐지)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표정도 잘 없어 표현도 잘 없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그 속을 잘 모르겠어
    맘이 편하지가 않아 이상하게
    뭔지는 몰라도 나를 긴장시켜
    그런데 왜 자꾸만 왜 자꾸만 자꾸만
    난 난 난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 [00:00.000] 作词 : 김진환
    [00:00.010] 作曲 : 김진환
    [00:00.020] 编曲 : 김진환
    [00:00.030]미끌미끌 비누마냥
    [00:05.470]꼭 쥘수록 빠져나가
    [00:08.630]아슬아슬 거품처럼
    [00:13.530]건드리면 (톡) 터져버려
    [00:17.420]베일에 싸인 채 모든 게 비밀투성이
    [00:21.800]미지의 별에서 날아온 아이
    [00:25.270]서리 낀 창문 너머 잠든 소년처럼
    [00:29.920]보일 듯 말 듯 (Oh Boy)
    [00:33.220]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00:41.110]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00:45.470]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00:49.200]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00:57.190]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01:01.240]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01:05.590]콕콕 콕콕
    [01:09.880]콕콕 콕콕
    [01:13.010]뾰족뾰족 가시마냥
    [01:17.600]까칠해서 나만 아파
    [01:20.570]샐쭉샐쭉 아이마냥
    [01:25.540]웃다가도 (쏙) 숨어버려
    [01:29.210]관심 뚝 끊으면 달라질까 했지만
    [01:33.630]아무렴 그리 쉽게 될 리 없지
    [01:37.110]씩 웃다가 이내 휙 사라지면 나만
    [01:41.760]덩그러니 (맨날 이게 뭐지)
    [01:47.230]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01:55.120]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01:59.470]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02:03.360]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02:11.360]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02:15.240]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02:19.590]표정도 잘 없어 표현도 잘 없어
    [02:23.390]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02:24.740]그 속을 잘 모르겠어
    [02:27.430]맘이 편하지가 않아 이상하게
    [02:29.120]뭔지는 몰라도 나를 긴장시켜
    [02:31.660]그런데 왜 자꾸만 왜 자꾸만 자꾸만
    [02:35.220]난 난 난
    [02:39.210]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02:47.120]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02:51.130]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02:55.390]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03:03.340]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03:07.590]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03:11.870]콕콕 콕콕
    [03:15.780]콕콕 콕콕
    [03:19.830]콕콕 콕콕
    [03:23.850]콕콕 콕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