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오늘이 지나고 나면歌词
  • 오늘이 지나고 나면
    너를 볼 수 없단 게 겁나
    오늘이 지나고 나면
    혼자가 되는 게 두렵다
    아무것도 못한 채로
    너를 붙잡아도 돌아서는 너를
    어찌하지 못한 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 못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도 못해 난
    너와 헤어지고 별반
    다를 것 없었어
    내 모든 생활패턴은
    그대로 이어졌어
    근데 딱 한 가지 내 옆엔 네가
    또 네 옆엔 내가 없다는 게 달라 뭐
    남들도 다 겪어본 이별이라
    죽느네 마네 이런 말하긴 그렇더라
    그냥 남들과 똑같이 힘들뿐인데
    왜 나만 이런 걸까라고
    생각하게 돼
    참 미련해 보인대 주위사람들이
    쟤는 멀쩡한데 넌 왜 이 모양이니
    나도 알아 이게 다 멍청한 내 탓
    내 사람 하나 잘해주지
    못한 내 탓인걸
    어떡해 한 번 더 붙잡아
    난 그럴 자격 없어 그냥 이러다
    말겠지 나 좀 내버려둬 그냥
    언젠간 잊혀질 날이 오겠지 아마도
    오늘이 지나고 나면
    너를 볼 수 없단 게 겁나
    오늘이 지나고 나면
    혼자가 되는 게 두렵다
    아무것도 못한 채로
    너를 붙잡아도 돌아서는 너를
    어찌하지 못한 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 못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도 못해 난
    너를 잊기엔 너무도 기나긴 밤이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야
    몇 번을 더 울어야 하나
    한번 만이라도 돌아봐줘 제발
    신께 빌었지 난생 처음으로
    믿고 싶었지 이 밤이 가기 전에
    네가 돌아왔으면 좋겠어
    오래 기다렸지라 말하며
    내 어깨를 감싸줘 아무 말 없어도
    괜찮아 오늘이 지나면
    너를 보고 싶어도 못 볼까봐
    정말 이대로 너와 끝일까봐
    두렵고 걱정이 돼 네가 혹시나
    내 존재를 잊어버리면 어쩌나
    괜히 또 이렇게 눈물로 지새
    너 없인 하루도 사는 게 아닌 내 고백
    오늘이 지나고 나면
    너를 볼 수 없단 게 겁나
    오늘이 지나고 나면
    혼자가 되는 게 두렵다
    아무것도 못한 채로
    너를 붙잡아도 돌아서는 너를
    어찌하지 못한 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 못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도 못해 난
    오늘이 지나고 나면
  • 오늘이 지나고 나면
    너를 볼 수 없단 게 겁나
    오늘이 지나고 나면
    혼자가 되는 게 두렵다
    아무것도 못한 채로
    너를 붙잡아도 돌아서는 너를
    어찌하지 못한 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 못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도 못해 난
    너와 헤어지고 별반
    다를 것 없었어
    내 모든 생활패턴은
    그대로 이어졌어
    근데 딱 한 가지 내 옆엔 네가
    또 네 옆엔 내가 없다는 게 달라 뭐
    남들도 다 겪어본 이별이라
    죽느네 마네 이런 말하긴 그렇더라
    그냥 남들과 똑같이 힘들뿐인데
    왜 나만 이런 걸까라고
    생각하게 돼
    참 미련해 보인대 주위사람들이
    쟤는 멀쩡한데 넌 왜 이 모양이니
    나도 알아 이게 다 멍청한 내 탓
    내 사람 하나 잘해주지
    못한 내 탓인걸
    어떡해 한 번 더 붙잡아
    난 그럴 자격 없어 그냥 이러다
    말겠지 나 좀 내버려둬 그냥
    언젠간 잊혀질 날이 오겠지 아마도
    오늘이 지나고 나면
    너를 볼 수 없단 게 겁나
    오늘이 지나고 나면
    혼자가 되는 게 두렵다
    아무것도 못한 채로
    너를 붙잡아도 돌아서는 너를
    어찌하지 못한 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 못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도 못해 난
    너를 잊기엔 너무도 기나긴 밤이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야
    몇 번을 더 울어야 하나
    한번 만이라도 돌아봐줘 제발
    신께 빌었지 난생 처음으로
    믿고 싶었지 이 밤이 가기 전에
    네가 돌아왔으면 좋겠어
    오래 기다렸지라 말하며
    내 어깨를 감싸줘 아무 말 없어도
    괜찮아 오늘이 지나면
    너를 보고 싶어도 못 볼까봐
    정말 이대로 너와 끝일까봐
    두렵고 걱정이 돼 네가 혹시나
    내 존재를 잊어버리면 어쩌나
    괜히 또 이렇게 눈물로 지새
    너 없인 하루도 사는 게 아닌 내 고백
    오늘이 지나고 나면
    너를 볼 수 없단 게 겁나
    오늘이 지나고 나면
    혼자가 되는 게 두렵다
    아무것도 못한 채로
    너를 붙잡아도 돌아서는 너를
    어찌하지 못한 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 못해
    바보 같아 난 바보 같지 참
    내 사랑하나 지키지도 못해 난
    오늘이 지나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