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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Mad Clown
    作曲 : Mad Clown/GroovyRoom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사랑은 춥고 우린 밤의 사막 같애
    제발 이러지 말라고 우는 나
    니 앞에서 구차하게 비는 나
    결국 너는 빵 빵빵
    뒷통수를 쏴 붙이고 꺼지란 듯이
    내게 반창고를 건네
    믿다가 못 믿겠다가
    너라는 사람 내 안에서
    수천 번씩 바뀌어 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도 믿는 게
    차라리 덜 아파서 믿어버리는
    그런 기분 알아
    화가 나진 않아 눈물이 나와
    앞만 보고 걸어 못난 얼굴일까 봐
    대답 없는 뒷모습
    바보처럼 눈물 뚝
    다신 상처 받지 않겠다 다짐 꾹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술 취한 목소리 보고 싶단 전화에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줄게 있다면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겠냔 말에
    기대를 안 했다면 거짓말
    앞에 앉은 내게 물건을 툭 던지고
    가 보라며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
    나는 멀뚱히 앉아서 눈만 껌뻑 대다
    닥쳐온 이별에 쫓기듯 도망쳐 나와
    불안한 맘으로 겨우 잠들었던 밤들이
    사랑해서 구차해야만 했던 마음들이
    개처럼 나를 물며 비웃고 있어
    너 얼마나 내가 우스웠어 쉬웠어
    알면서도 속고 거짓말에 녹고
    눈물 짠 내 먹고 못나가지고
    화가나진 않아 비가 오나 봐
    앞만 보고 걸어 슬픈 얼굴이잖아
    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I walk away
    니까짓 게 뭐란 듯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사랑은 개
    물리지 않게
    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날 미워해도 돼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 [00:00.000] 作词 : Mad Clown
    [00:01.000] 作曲 : Mad Clown/GroovyRoom
    [00:11.830]사랑은 개
    [00:14.400]물리지 않게
    [00:17.010]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00:23.730]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00:25.720]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00:28.340]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00:31.020]사랑은 춥고 우린 밤의 사막 같애
    [00:33.920]제발 이러지 말라고 우는 나
    [00:36.230]니 앞에서 구차하게 비는 나
    [00:39.050]결국 너는 빵 빵빵
    [00:41.330]뒷통수를 쏴 붙이고 꺼지란 듯이
    [00:43.870]내게 반창고를 건네
    [00:45.190]믿다가 못 믿겠다가
    [00:46.650]너라는 사람 내 안에서
    [00:48.030]수천 번씩 바뀌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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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6.270]화가 나진 않아 눈물이 나와
    [00:58.990]앞만 보고 걸어 못난 얼굴일까 봐
    [01:01.790]대답 없는 뒷모습
    [01:03.190]바보처럼 눈물 뚝
    [01:04.590]다신 상처 받지 않겠다 다짐 꾹
    [01:07.150]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01:09.650]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01:12.550]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01:15.170]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01:18.270]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01:20.750]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01:23.650]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01:26.290]I walk away
    [01:27.160]니까짓 게 뭐란 듯
    [01:29.110]사랑은 개
    [01:31.500]물리지 않게
    [01:34.150]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01:37.410]날 미워해도 돼
    [01:39.900]사랑은 개
    [01:42.390]물리지 않게
    [01:45.180]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01:48.420]날 미워해도 돼
    [01:52.980]술 취한 목소리 보고 싶단 전화에
    [01:55.520]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01:58.320]줄게 있다면서 마지막으로
    [02:00.710]볼 수 있겠냔 말에
    [02:01.780]기대를 안 했다면 거짓말
    [02:03.840]앞에 앉은 내게 물건을 툭 던지고
    [02:06.550]가 보라며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
    [02:09.220]나는 멀뚱히 앉아서 눈만 껌뻑 대다
    [02:11.950]닥쳐온 이별에 쫓기듯 도망쳐 나와
    [02:14.770]불안한 맘으로 겨우 잠들었던 밤들이
    [02:17.630]사랑해서 구차해야만 했던 마음들이
    [02:20.430]개처럼 나를 물며 비웃고 있어
    [02:23.040]너 얼마나 내가 우스웠어 쉬웠어
    [02:25.900]알면서도 속고 거짓말에 녹고
    [02:28.660]눈물 짠 내 먹고 못나가지고
    [02:31.620]화가나진 않아 비가 오나 봐
    [02:34.180]앞만 보고 걸어 슬픈 얼굴이잖아
    [02:36.790]숨이 가빠지고 막 아파
    [02:39.380]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
    [02:42.190]그가 쳐다보고 있잖아
    [02:44.820]두 발아 머뭇거리지 좀 말아줘
    [02:47.820]마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가
    [02:50.360]그래 영화처럼 가 영화처럼 나
    [02:53.210]아름답게 널 떠나줄게
    [02:55.830]I walk away
    [02:56.650]니까짓 게 뭐란 듯
    [02:59.990]사랑은 개
    [03:02.410]물리지 않게
    [03:05.160]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03:08.370]날 미워해도 돼
    [03:10.950]사랑은 개
    [03:13.460]물리지 않게
    [03:16.240]그걸 저기 묶어놔 묶어놔 묶어놔
    [03:19.370]날 미워해도 돼
    [03:22.990]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애
    [03:24.950]니가 하는 말들은 다 깨진 자막 같애
    [03:27.730]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
    [03:30.460]총을 빼고 겨눠 넌 지금 악당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