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歌词
  •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 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니 생각을 막 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하지만 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데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 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니 생각을 막 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하지만 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데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