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作词 : 李汉哲
作曲 : 李汉哲
정말 추워 이 곳의 공기는
정말 추워 지독한 냉기는
벗어나고, 지나치고 싶은
누가 날 뜨겁게 안아줘
누가 날 까맣게 태워줘
혹 아무도 그럴 이 없을까?
치아가 타닥타닥 부딪히며
소릴 내는 밤
이대로 서걱서걱서걱
난 얼어버릴까?
얼음에 타닥타닥 부딪히며
휘청이다가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Into the ice
into the ice
into the ice
괜히 난 옷깃을 세웠나?
괜히 입김을 불었나?
피할 길 없는 차가운 이 겨울
치아가 타닥타닥 부딪히며
소릴 내는 밤
이대로 서걱서걱서걱
난 얼어버릴까?
얼음에 타닥타닥 부딪히며
휘청이다가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너 없이, 너 없이 난, 너 없이 떠도네
너 없이, 하루가 긴 겨울이 돼
난 봄이 오길 기다리는 나
피할 길 없는 차가운 이 겨울
치아가 타닥타닥 부딪히며
소릴 내는 밤
이대로 서걱서걱서걱
난 울어 버릴까?
바람에 밀릴 듯 말 듯 펄럭이며
휘청이다가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너 없이, 너 없이 난, 너 없이 떠도네
너 없이, 하루가 긴 겨울이 돼
난 봄이 오길 기다리는 나
봄이 오길 기다려
새벽이 오길 기다리는 나
Into the ice
into the ice
into the ice
into the ice
-
-
- 作词 : 李汉哲
作曲 : 李汉哲
정말 추워 이 곳의 공기는
정말 추워 지독한 냉기는
벗어나고, 지나치고 싶은
누가 날 뜨겁게 안아줘
누가 날 까맣게 태워줘
혹 아무도 그럴 이 없을까?
치아가 타닥타닥 부딪히며
소릴 내는 밤
이대로 서걱서걱서걱
난 얼어버릴까?
얼음에 타닥타닥 부딪히며
휘청이다가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Into the ice
into the ice
into the ice
괜히 난 옷깃을 세웠나?
괜히 입김을 불었나?
피할 길 없는 차가운 이 겨울
치아가 타닥타닥 부딪히며
소릴 내는 밤
이대로 서걱서걱서걱
난 얼어버릴까?
얼음에 타닥타닥 부딪히며
휘청이다가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너 없이, 너 없이 난, 너 없이 떠도네
너 없이, 하루가 긴 겨울이 돼
난 봄이 오길 기다리는 나
피할 길 없는 차가운 이 겨울
치아가 타닥타닥 부딪히며
소릴 내는 밤
이대로 서걱서걱서걱
난 울어 버릴까?
바람에 밀릴 듯 말 듯 펄럭이며
휘청이다가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너 없이, 너 없이 난, 너 없이 떠도네
너 없이, 하루가 긴 겨울이 돼
난 봄이 오길 기다리는 나
봄이 오길 기다려
새벽이 오길 기다리는 나
Into the ice
into the ice
into the ice
into the 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