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잠버릇歌词

잠버릇

揮淚(휘루)专辑

  • 作词 : 김진아
    作曲 : 이상준
    돌아보면 참 좋았나봐
    늘 살펴도 불안해
    아이 같던 사람
    왜 그땐 착한말도 밉게 했는지
    눈 감아도 베개를 적셔
    철마다 또 감기 들진 않을까
    책상에 엎드려 잠들진 않을까
    몸에 벤 걱정도
    잘 자란 인사도
    이젠 내 몫이 아닌데
    보내자 보내자
    더는 붙잡지 말자
    밤새 다짐 하면서
    수없이 돌아누워
    오늘만 오늘만
    죽은 듯 아파하자
    매일 내가 날 못 이겨
    이사랑 잠재울 수 없어서
    조심해도 다 보였나봐
    내 잦은 실수 앞엔
    어른 같던 사람
    왜 그땐 쓴 소리에
    화만 냈는지
    두 다리 펴고 자기 미안해
    온종일 참았던 맘이 흔들려
    손수 또 찢은
    사진을 찾아 붙여
    문 없는 방 같아
    막다른 길 같아
    숨도 못 쉬게 그리워
    보내자 보내자
    더는 붙잡지 말자
    밤새 다짐하면서
    수없이 돌아누워
    오늘만 오늘만
    죽은 듯 아파하자
    매일 내가 날 못 이겨
    이사랑 잠재울 수 없어서

    끝내자 끝내자
    슬픈 고집 버리자
    맘에 대고 빌어도
    사랑이 멎지 않아
    왜 몰라 왜 몰라
    너만 기다리는 걸
    평생 밤을 다 앓아도
    너 없인 안 고쳐질 버릇인 걸
  • 作词 : 김진아
    作曲 : 이상준
    돌아보면 참 좋았나봐
    늘 살펴도 불안해
    아이 같던 사람
    왜 그땐 착한말도 밉게 했는지
    눈 감아도 베개를 적셔
    철마다 또 감기 들진 않을까
    책상에 엎드려 잠들진 않을까
    몸에 벤 걱정도
    잘 자란 인사도
    이젠 내 몫이 아닌데
    보내자 보내자
    더는 붙잡지 말자
    밤새 다짐 하면서
    수없이 돌아누워
    오늘만 오늘만
    죽은 듯 아파하자
    매일 내가 날 못 이겨
    이사랑 잠재울 수 없어서
    조심해도 다 보였나봐
    내 잦은 실수 앞엔
    어른 같던 사람
    왜 그땐 쓴 소리에
    화만 냈는지
    두 다리 펴고 자기 미안해
    온종일 참았던 맘이 흔들려
    손수 또 찢은
    사진을 찾아 붙여
    문 없는 방 같아
    막다른 길 같아
    숨도 못 쉬게 그리워
    보내자 보내자
    더는 붙잡지 말자
    밤새 다짐하면서
    수없이 돌아누워
    오늘만 오늘만
    죽은 듯 아파하자
    매일 내가 날 못 이겨
    이사랑 잠재울 수 없어서

    끝내자 끝내자
    슬픈 고집 버리자
    맘에 대고 빌어도
    사랑이 멎지 않아
    왜 몰라 왜 몰라
    너만 기다리는 걸
    평생 밤을 다 앓아도
    너 없인 안 고쳐질 버릇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