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张熙苑 作曲 : 张熙苑 봄 흐드러진 꽃 사이에 내가 있었다 나는 향긋한 꽃이구나 여름 무성한 잎 사이에 내가 있었다 나는 푸른 잎사귀구나 가을 탐스러운 열매 사이에 내가 있었다 나는 꽉 찬 열매였구나 겨울 모두 떨어지고 숨어있던 나의 모습이 훤히 보인다 난 향긋하지 않은 난 푸르지 않은 난 꽉 차지 않은 난 나무에 걸린 물고기구나
[00:00.000] 作词 : 张熙苑 [00:01.000] 作曲 : 张熙苑 [00:09.838]봄 [00:13.468]흐드러진 꽃 사이에 내가 있었다 [00:26.869]나는 향긋한 꽃이구나 [00:41.298]여름 [00:44.824]무성한 잎 사이에 내가 있었다 [00:58.777]나는 푸른 잎사귀구나 [01:07.752]가을 [01:10.968]탐스러운 열매 사이에 내가 있었다 [01:25.528]나는 꽉 찬 열매였구나 [01:34.360]겨울 [01:38.128]모두 떨어지고 숨어있던 [01:47.744]나의 모습이 훤히 보인다 [02:00.944]난 향긋하지 않은 [02:05.800]난 푸르지 않은 [02:10.208]난 꽉 차지 않은 [02:15.360]난 [02:20.776]나무에 걸린 물고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