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쿤요/挪威森林 作曲 : 쿤요 오늘도 전화가 없네요 하루종일 전화기만 보죠 더 많이 기쁘게 하려고 기다림을 주려나 봐요 오늘 그대 집앞에 그댈 기다렸는데 그대는 보이질 않네요 내가 올거라는 생각에 숨어버린건가요 그대는 나를 잊고 살겠죠 그대는 날 지우고 살겠죠 아픈 적 없던 것처럼 눈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내 마음은 달라요 난 아직 그대뿐이죠 내 눈엔 아직 그대만 보여요 오늘도 대답이 없네요 하루종일 전화기만 보죠 문자를 싫어하는 그대라 전화하려 그러나봐요 다시 그대 집앞에 그댈 기다렸는데 누군가 그대와 오네요 내게 줬던 미소보다 더 행복해보이네요 그대는 벌써 다 잊었네요 그대는 모두 다 지웠네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기억도 없던 것처럼 그대를 마주하고 싶지만 이대로 돌아설게요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참 우습죠 바보 같이 흘린 눈물들도 참 못나게 힘들었던 일도 참 고맙죠 이 아픔으로 아주 잊으라고 마지막 선물인가요 모두 잊고 살게요 그대를 다 지우고 살게요 사랑한 적도 없어서 추억도 없는 것처럼 그래도 조금 다행이에요 힘들지 않아 보여서 나와 있을 때보다 행복해보여서 이젠 나만 없으면 되니까요
作词 : 쿤요/挪威森林 作曲 : 쿤요 오늘도 전화가 없네요 하루종일 전화기만 보죠 더 많이 기쁘게 하려고 기다림을 주려나 봐요 오늘 그대 집앞에 그댈 기다렸는데 그대는 보이질 않네요 내가 올거라는 생각에 숨어버린건가요 그대는 나를 잊고 살겠죠 그대는 날 지우고 살겠죠 아픈 적 없던 것처럼 눈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내 마음은 달라요 난 아직 그대뿐이죠 내 눈엔 아직 그대만 보여요 오늘도 대답이 없네요 하루종일 전화기만 보죠 문자를 싫어하는 그대라 전화하려 그러나봐요 다시 그대 집앞에 그댈 기다렸는데 누군가 그대와 오네요 내게 줬던 미소보다 더 행복해보이네요 그대는 벌써 다 잊었네요 그대는 모두 다 지웠네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기억도 없던 것처럼 그대를 마주하고 싶지만 이대로 돌아설게요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참 우습죠 바보 같이 흘린 눈물들도 참 못나게 힘들었던 일도 참 고맙죠 이 아픔으로 아주 잊으라고 마지막 선물인가요 모두 잊고 살게요 그대를 다 지우고 살게요 사랑한 적도 없어서 추억도 없는 것처럼 그래도 조금 다행이에요 힘들지 않아 보여서 나와 있을 때보다 행복해보여서 이젠 나만 없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