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禹妍秀 作曲 : 禹妍秀/전귀언/KIKI 아주 오래전부터 나 너를 좋아했다고 벌써 눈물은 한가득 당장에라도 떨어질 준빌 했어 너는 마지막까지 내게 끝내 아무 말도 못하고 애써 위로하려는 걸 난 뒤도 보지 않은 채 달아났어 혼자서 돌아가는 길에 후회했어 많이 처음부터 이런 내 맘 안되는 걸 잘 알면서 그래 외로이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어 많이 언젠가 이런 나를 한 번쯤은 바라봐줄 거라 믿었어 이럴 거면서 난 어차피 안될 거면서 왜 내게 잘해준 거야 그런 눈빛은 난 알 수가 없잖아 날이 갈수록 커진 내 마음을 참지 못해 그때처럼 날 반겨줄 너는 더 이상 남아있지가 않아 혼자서 돌아가는 길에 후회했어 많이 처음부터 이런 내 맘 안되는 걸 잘 알면서 그래 외로이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어 많이 언젠가 이런 나를 한 번쯤은 바라봐줄 거라 오 난 그냥 이대로 다 전부 멈췄으면 좋겠어 나의 이 초라한 볼에 눈물 닦아보면서 후회할 일조차 기억할 수 없게 내 가슴속에서 너를 지울 수 있도록 울었어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많이 언제나 다른 곳을 향해서 웃는 네가 미워 외로이 널 오랫동안 기다렸어 많이 언젠가 이런 내게 한 번쯤은 다가와 줄 거라 믿었어
作词 : 禹妍秀 作曲 : 禹妍秀/전귀언/KIKI 아주 오래전부터 나 너를 좋아했다고 벌써 눈물은 한가득 당장에라도 떨어질 준빌 했어 너는 마지막까지 내게 끝내 아무 말도 못하고 애써 위로하려는 걸 난 뒤도 보지 않은 채 달아났어 혼자서 돌아가는 길에 후회했어 많이 처음부터 이런 내 맘 안되는 걸 잘 알면서 그래 외로이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어 많이 언젠가 이런 나를 한 번쯤은 바라봐줄 거라 믿었어 이럴 거면서 난 어차피 안될 거면서 왜 내게 잘해준 거야 그런 눈빛은 난 알 수가 없잖아 날이 갈수록 커진 내 마음을 참지 못해 그때처럼 날 반겨줄 너는 더 이상 남아있지가 않아 혼자서 돌아가는 길에 후회했어 많이 처음부터 이런 내 맘 안되는 걸 잘 알면서 그래 외로이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어 많이 언젠가 이런 나를 한 번쯤은 바라봐줄 거라 오 난 그냥 이대로 다 전부 멈췄으면 좋겠어 나의 이 초라한 볼에 눈물 닦아보면서 후회할 일조차 기억할 수 없게 내 가슴속에서 너를 지울 수 있도록 울었어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많이 언제나 다른 곳을 향해서 웃는 네가 미워 외로이 널 오랫동안 기다렸어 많이 언젠가 이런 내게 한 번쯤은 다가와 줄 거라 믿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