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거짓말이야 (Acoustic Ver.)歌词
  • 作词 : 金伊娜/미노
    作曲 : 신인수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온통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어
    거리에 사람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서로 웃고 떠들며
    발걸음을 옮겨
    시간은 흐르고
    또 낮과 밤은 변해도
    구분하지 못해
    나는 숨죽여 말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잡았어야 했어
    이렇게 너를
    혼자 두지 말아야 했어
    혼자 하는 고통들로
    모든 것들은 멈춰
    어두운 외로움에
    경계선을 그었어
    고개 숙인 채로 숨을 죽인 채로
    눈도 깜박 할 수 없게
    너는 내 목을 조였어
    나를 바꿔놨지 예전으로 못 가게
    모두 달라졌지
    너 떠나고 모든 게
    잡은 손 놓지 않고
    내게 발을 맞추던
    너는 이젠 없어
    거짓말이야
    널 다 잊었다는 그 말은
    잘 지내고 있단 말은
    너라면 알거라
    믿어서 그런 거야
    다 거짓말이야
    사랑한적 없단 말
    잊혀지고 싶단 말
    좋은 친구로만
    지내잔 뻔한 얘긴
    거짓말이야
    천 마디의 말보다
    단 한번의 눈빛
    수백 가지 표현보다
    한결같은 마음
    눈에 띄는 행동보다
    부드러운 미소
    그게 바로 너였어
    지금 와서 보니
    봄날에 햇살처럼
    따사로왔던 널
    여름 밤의 낭만보다
    아름다웠던 널
    몰라줬던 괴로움에
    작은 숨도 못 쉬고
    되는대로 살았어
    니가 떠난 후로
    어디든 나와 함께
    할 수 있다던 너
    너라면 어디든지
    데려갈 수 있다던
    가시밭길이라도
    내 발이 베여도
    손발이 부르트고
    몸이 부서져도
    너 하나만은
    모두 감당했어야 돼
    오직 너 하나 믿고
    살아갔어야 돼
    너 하나만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무슨 일이 있어도
    거짓말이야
    널 다 잊었다는 그 말은
    잘 지내고 있단 말은
    너라면 알거라
    믿어서 그런 거야
    다 거짓말이야
    사랑한적 없단 말
    잊혀지고 싶단 말
    좋은 친구로만
    지내잔 뻔한 얘긴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ah ah ah oh oh
    다시 한번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예전처럼
    내 맘이 아니야
    내 맘이 아니야 ah ah
    다시 한번 그대 이름
    부를 수만 있다면
    그대의 숨결을
    느낄 수만 있다면
    내 잘못이야
    나 이제서야 알 것 같아
    더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잘못했어
    한번 더 생각해줘
    그게 무슨 말이야
    좋아 보인다는 말
    잘 지내란 그런 말
    나에게 하지마
    정말 나 믿기 싫은
    거짓말이야
  • 作词 : 金伊娜/미노
    作曲 : 신인수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온통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어
    거리에 사람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서로 웃고 떠들며
    발걸음을 옮겨
    시간은 흐르고
    또 낮과 밤은 변해도
    구분하지 못해
    나는 숨죽여 말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잡았어야 했어
    이렇게 너를
    혼자 두지 말아야 했어
    혼자 하는 고통들로
    모든 것들은 멈춰
    어두운 외로움에
    경계선을 그었어
    고개 숙인 채로 숨을 죽인 채로
    눈도 깜박 할 수 없게
    너는 내 목을 조였어
    나를 바꿔놨지 예전으로 못 가게
    모두 달라졌지
    너 떠나고 모든 게
    잡은 손 놓지 않고
    내게 발을 맞추던
    너는 이젠 없어
    거짓말이야
    널 다 잊었다는 그 말은
    잘 지내고 있단 말은
    너라면 알거라
    믿어서 그런 거야
    다 거짓말이야
    사랑한적 없단 말
    잊혀지고 싶단 말
    좋은 친구로만
    지내잔 뻔한 얘긴
    거짓말이야
    천 마디의 말보다
    단 한번의 눈빛
    수백 가지 표현보다
    한결같은 마음
    눈에 띄는 행동보다
    부드러운 미소
    그게 바로 너였어
    지금 와서 보니
    봄날에 햇살처럼
    따사로왔던 널
    여름 밤의 낭만보다
    아름다웠던 널
    몰라줬던 괴로움에
    작은 숨도 못 쉬고
    되는대로 살았어
    니가 떠난 후로
    어디든 나와 함께
    할 수 있다던 너
    너라면 어디든지
    데려갈 수 있다던
    가시밭길이라도
    내 발이 베여도
    손발이 부르트고
    몸이 부서져도
    너 하나만은
    모두 감당했어야 돼
    오직 너 하나 믿고
    살아갔어야 돼
    너 하나만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무슨 일이 있어도
    거짓말이야
    널 다 잊었다는 그 말은
    잘 지내고 있단 말은
    너라면 알거라
    믿어서 그런 거야
    다 거짓말이야
    사랑한적 없단 말
    잊혀지고 싶단 말
    좋은 친구로만
    지내잔 뻔한 얘긴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ah ah ah oh oh
    다시 한번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예전처럼
    내 맘이 아니야
    내 맘이 아니야 ah ah
    다시 한번 그대 이름
    부를 수만 있다면
    그대의 숨결을
    느낄 수만 있다면
    내 잘못이야
    나 이제서야 알 것 같아
    더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잘못했어
    한번 더 생각해줘
    그게 무슨 말이야
    좋아 보인다는 말
    잘 지내란 그런 말
    나에게 하지마
    정말 나 믿기 싫은
    거짓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