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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曲 : 황찬희
    I cry I cry 두 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내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내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I cry I cry 보고 싶어서
    밤새 울다가 잠드는 날에는
    I cry I cry 나 울었다고
    그대에게 난 꼭 전화를 하죠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맘도 모르고
    날 달래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 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아슬한 옷차림에도
    웃기만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나 기다려져요
    그대에게는 아직 나
    어리게 보이겠죠
    내 손을 잡게 되는 날
    내 볼에 입맞추는 날
    언젠간 그댄 오게 될테죠
    사랑해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언젠가 나 그대만의
    여자가 되는 날
    그땐 울지 않아도
    나를 꼭 안아주길 바래요
    그게 그대이기를 바래요
  • 作曲 : 황찬희
    I cry I cry 두 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내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내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I cry I cry 보고 싶어서
    밤새 울다가 잠드는 날에는
    I cry I cry 나 울었다고
    그대에게 난 꼭 전화를 하죠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맘도 모르고
    날 달래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 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아슬한 옷차림에도
    웃기만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나 기다려져요
    그대에게는 아직 나
    어리게 보이겠죠
    내 손을 잡게 되는 날
    내 볼에 입맞추는 날
    언젠간 그댄 오게 될테죠
    사랑해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언젠가 나 그대만의
    여자가 되는 날
    그땐 울지 않아도
    나를 꼭 안아주길 바래요
    그게 그대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