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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李雪雅
    作曲 : 李雪雅
    늦은 밤 선잠에서 깨어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부시시한 얼굴
    아들 밥은 먹었느냐“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며
    짜증 섞인 말투로“
    방문 휙 닫고 나면
    들고 오는 과일 한 접시
    엄마도 소녀일 때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엄마로 산다는 것은
    아프지 말거라
    그거면 됐다
  • [00:00.000] 作词 : 李雪雅
    [00:00.043] 作曲 : 李雪雅
    [00:00.86]늦은 밤 선잠에서 깨어
    [00:08.98]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00:15.13]부시시한 얼굴
    [00:20.48]아들 밥은 먹었느냐“
    [00:33.75]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며
    [00:41.66]짜증 섞인 말투로“
    [00:46.32]방문 휙 닫고 나면
    [00:54.50]들고 오는 과일 한 접시
    [01:04.66]엄마도 소녀일 때가
    [01:12.74]엄마도 나만할 때가
    [01:21.1]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01:37.80]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01:55.83]엄마
    [01:59.62]엄마로 산다는 것은
    [02:28.89]아프지 말거라
    [02:36.15]그거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