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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 줄은 몰랐었다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흐르는 눈물로
    내게 안기는 널 바라보며
    나는 전부 알고 있다고
    여기까지만 하자고
    아무리 또 말해 봐도
    너는 듣지 못하겠지 oh oh
    니 얼굴에 남은 그의 흔적과
    화장으로 애써 감춰 웃어 보이는 너
    밤은 용서 없이 깊어져가고
    걸려온 전화에 넌 뛰쳐나가고
    아무도 듣지 못한 나의 한 마디
    그냥 내 곁에 있어
    좁은 방 창문 틈 사이로
    아침 해가 떠오르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하루를 시작하지만
    어둠이 우릴 찾아 올 때면
    미워할 수조차 없는
    마비된 내 마음과
    니 입술만 남아 있겠지 oh oh
    니 얼굴에 남은 그의 흔적과
    화장으로 애써 감춰 웃어 보이는 너
    밤은 용서 없이 깊어져 가고
    걸려온 전화에 넌 뛰쳐나가고
    아무도 듣지 못한 나의 한 마디
    바랄게 제발
    그 손을 놔 이젠 눈물 닦아
    단 한번만 날 봐
    사랑은 여기에 있잖아
    사랑은 여기에 있잖아
    더 이상 아픔 따윈 없을 거잖아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해 볼 거잖아
    이젠 내 곁에 있어
  • [00:22.01]이럴 줄은 몰랐었다고
    [00:25.13]따뜻한 사람이라고
    [00:28.55]흐르는 눈물로
    [00:30.73]내게 안기는 널 바라보며
    [00:35.33]나는 전부 알고 있다고
    [00:38.79]여기까지만 하자고
    [00:42.21]아무리 또 말해 봐도
    [00:45.31]너는 듣지 못하겠지 oh oh
    [00:55.09]니 얼굴에 남은 그의 흔적과
    [01:03.18]화장으로 애써 감춰 웃어 보이는 너
    [01:15.69]밤은 용서 없이 깊어져가고
    [01:21.12]걸려온 전화에 넌 뛰쳐나가고
    [01:27.95]아무도 듣지 못한 나의 한 마디
    [01:34.65]그냥 내 곁에 있어
    [01:57.13]좁은 방 창문 틈 사이로
    [02:00.34]아침 해가 떠오르면
    [02:03.75]아무렇지 않은 듯이
    [02:06.78]하루를 시작하지만
    [02:10.46]어둠이 우릴 찾아 올 때면
    [02:13.87]미워할 수조차 없는
    [02:17.23]마비된 내 마음과
    [02:19.99]니 입술만 남아 있겠지 oh oh
    [02:29.86]니 얼굴에 남은 그의 흔적과
    [02:37.88]화장으로 애써 감춰 웃어 보이는 너
    [02:50.26]밤은 용서 없이 깊어져 가고
    [02:56.02]걸려온 전화에 넌 뛰쳐나가고
    [03:02.81]아무도 듣지 못한 나의 한 마디
    [03:09.37]바랄게 제발
    [03:18.52]그 손을 놔 이젠 눈물 닦아
    [03:32.07]단 한번만 날 봐
    [03:44.77]사랑은 여기에 있잖아
    [03:51.61]사랑은 여기에 있잖아
    [03:56.66]더 이상 아픔 따윈 없을 거잖아
    [04:03.65]다 잊고 새롭게 시작해 볼 거잖아
    [04:10.10]이젠 내 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