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 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 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00:04.89] [00:14.51]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00:28.03]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00:42.06]푸른 달과 흰 구름 둥 실 떠가는 [00:55.47]연못에서 살 살 떠 다니겠지 [01:10.59] [01:22.81]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01:36.81]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01:50.43]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02:04.11]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