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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만수 (MAANSOO)
    作曲 : 만수 (MAANSOO)/Fredi Casso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넌 그래 그렇게
    너의 열등감을 드러내
    난 그저 할 거 하는 건데
    왜 자꾸 내 꿈 헐뜯어대
    할 짓이 없나 봐 드럽게
    아 그래 내게 시끄럽게
    떠들어댈 시간에
    자아성찰 했으면
    여기서 왜 으르렁대
    친구야 정신 차려
    내 신경 끄고 니 살림 차려
    넌 너고 난 나야 착한 형
    건들지 말고 니 격식 차리고
    욕심 차려
    난 이미 내꺼 차리는 중
    내 회사랑 밥상 차리는 중
    내 사랑 지해도 잘 있는 중
    덕분에 늘 밤새고 떠있는 눈
    애들아 인생 순간의 꿈
    허투루 쉬기엔 아까운 숨
    수틀리는 놈들 신경 끄고
    차라리 거울에 집중
    했으면 해 너의 삶 너가 주인
    주위를 봐봐 아무도 없지
    니 게임 캐릭터 그 SNS
    뭘 그리 목을 메니 무의미한 엄지
    행복은 가까이 있으니
    괜히 시간낭비
    하지마 언제까지
    키보드 앞에서 안달이
    나있을래 부러우면 지는 거야
    이건 진리
    항상 비교해야 될 건
    어제와 오늘의 너의 일기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일찍이 난 나에게 물었지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물론 무너진
    나의 집 나의 식구 나의 친구가
    날 작아지게 했지만 구부러진
    흙수저 난 박덕진의
    아들이기 전에 나이기에
    고개 안 숙여 어쩌면 시련이란
    신께서 내게 주신 기회
    그 덕에 달렸지
    아침마다 자전거에 신문질 담아
    두 페달을 밟아 뭐 날 바라보는
    교복을 입은 사람들과 막
    눈이 마주칠 때도 많았어 허나 기어코
    난 빼지 않았어 내 태도와 그 이어폰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재밌게 살아 무력하게 무너질 일 없네
    아직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
    는 법을 모르는 님들은
    다시 날 미워해 이젠 좀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 作词 : 만수 (MAANSOO)
    作曲 : 만수 (MAANSOO)/Fredi Casso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넌 그래 그렇게
    너의 열등감을 드러내
    난 그저 할 거 하는 건데
    왜 자꾸 내 꿈 헐뜯어대
    할 짓이 없나 봐 드럽게
    아 그래 내게 시끄럽게
    떠들어댈 시간에
    자아성찰 했으면
    여기서 왜 으르렁대
    친구야 정신 차려
    내 신경 끄고 니 살림 차려
    넌 너고 난 나야 착한 형
    건들지 말고 니 격식 차리고
    욕심 차려
    난 이미 내꺼 차리는 중
    내 회사랑 밥상 차리는 중
    내 사랑 지해도 잘 있는 중
    덕분에 늘 밤새고 떠있는 눈
    애들아 인생 순간의 꿈
    허투루 쉬기엔 아까운 숨
    수틀리는 놈들 신경 끄고
    차라리 거울에 집중
    했으면 해 너의 삶 너가 주인
    주위를 봐봐 아무도 없지
    니 게임 캐릭터 그 SNS
    뭘 그리 목을 메니 무의미한 엄지
    행복은 가까이 있으니
    괜히 시간낭비
    하지마 언제까지
    키보드 앞에서 안달이
    나있을래 부러우면 지는 거야
    이건 진리
    항상 비교해야 될 건
    어제와 오늘의 너의 일기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일찍이 난 나에게 물었지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물론 무너진
    나의 집 나의 식구 나의 친구가
    날 작아지게 했지만 구부러진
    흙수저 난 박덕진의
    아들이기 전에 나이기에
    고개 안 숙여 어쩌면 시련이란
    신께서 내게 주신 기회
    그 덕에 달렸지
    아침마다 자전거에 신문질 담아
    두 페달을 밟아 뭐 날 바라보는
    교복을 입은 사람들과 막
    눈이 마주칠 때도 많았어 허나 기어코
    난 빼지 않았어 내 태도와 그 이어폰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재밌게 살아 무력하게 무너질 일 없네
    아직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
    는 법을 모르는 님들은
    다시 날 미워해 이젠 좀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