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00:29.700]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00:40.760]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00:48.000]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00:58.730]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01:09.390]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01:19.780]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01:26.080]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01:33.680]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01:40.760]이별이란 없을테니까 [02:16.370]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02:27.530]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02:37.120]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02:44.000]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02:50.450]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02:58.970]이별이란 없을테니까 [03:05.690]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03:12.630]사람들 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03:19.380]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03:26.060]이별이란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