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흩어진 나날들 (Plus, 2002 Mix)歌词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 [00:29.700]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00:40.760]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00:48.000]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00:58.730]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01:09.390]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01:19.780]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01:26.080]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01:33.680]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01:40.760]이별이란 없을테니까
    [02:16.370]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02:27.530]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02:37.120]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02:44.000]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02:50.450]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02:58.970]이별이란 없을테니까
    [03:05.690]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03:12.630]사람들 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03:19.380]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03:26.060]이별이란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