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真理/승환 作曲 : 真理/영광의 얼굴들 编曲:Glory Face/고명재 그 날의 향기 하늘의 색깔 바람의 감촉까지 웃음기 없이 시리게 차가운 너의 그 표정까지 내가 잊을 수 없는 건 온통 파랬던 풍경 속에 두 사람 그래 내게 남은 건 이별하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 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세상이 선명해지잖아 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I feel blue oh I feel blue Cause I miss you oh I miss you 너의 빈자리 무기력한 나 달라진 공기까지 나에게 말해주는 듯해 이젠 나의 손끝에 느껴지지 않는 온기 여전히 잊을 수 없는 건 멀어져가던 뒷모습에 고갤 떨군 나 그래 내게 남은 건 이별하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 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세상이 선명해지잖아 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그 위로 속에 흘리는 눈물 나도 모르게 내뱉는 한숨 ha 마지막 그 기억 그곳에서 매일 널 애타게 불러 I feel blue 넌 이렇게 너무나 선명해 I miss you 난 결국 너야 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세상이 선명해지잖아 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I feel blue oh I feel blue Cause I miss you oh I miss you
[00:00.000] 作词 : 真理/승환 [00:00.635] 作曲 : 真理/영광의 얼굴들 [00:01.270]编曲:Glory Face/고명재 [00:11.470]그 날의 향기 하늘의 색깔 [00:15.860]바람의 감촉까지 [00:20.350]웃음기 없이 시리게 차가운 [00:24.760]너의 그 표정까지 [00:28.410]내가 잊을 수 없는 건 [00:33.050]온통 파랬던 풍경 속에 두 사람 [00:38.040]그래 내게 남은 건 [00:42.120]이별하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 [00:46.640]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00:52.560]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00:56.840]세상이 선명해지잖아 [00:59.890]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01:04.470]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01:10.440]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01:14.950]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01:17.420]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01:22.440]I feel blue oh I feel blue [01:30.430]Cause I miss you oh I miss you [01:40.420]너의 빈자리 무기력한 나 [01:44.670]달라진 공기까지 [01:48.060]나에게 말해주는 듯해 [01:51.330]이젠 나의 손끝에 [01:53.570]느껴지지 않는 온기 [01:57.010]여전히 잊을 수 없는 건 [02:02.040]멀어져가던 뒷모습에 [02:05.300]고갤 떨군 나 [02:06.990]그래 내게 남은 건 [02:10.860]이별하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 [02:15.540]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02:21.430]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02:25.870]세상이 선명해지잖아 [02:28.680]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02:33.320]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02:39.210]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02:43.810]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02:46.450]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02:50.890]그 위로 속에 흘리는 눈물 [02:53.150]나도 모르게 내뱉는 한숨 ha [02:55.760]마지막 그 기억 그곳에서 [02:57.990]매일 널 애타게 불러 [03:00.890]I feel blue [03:01.820]넌 이렇게 너무나 선명해 [03:05.320]I miss you [03:06.410]난 결국 너야 [03:08.880]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03:14.960]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03:19.060]세상이 선명해지잖아 [03:22.050]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03:26.600]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03:32.590]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03:37.120]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03:39.810]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03:44.720]I feel blue oh I feel blue [03:52.590]Cause I miss you oh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