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사랑의 계절歌词
  • 作词 : Rumble Fish
    作曲 : 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어쩌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이렇게 그대가 눈물나게 고마워
    이제는 기억조차 힘든 많은 날들을
    너없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아나
    다시 눈부시게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이 계절은

  • [00:00.000] 作词 : Rumble Fish
    [00:01.000] 作曲 : Rumble Fish
    [00:08.23]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00:14.89]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00:21.38]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00:27.46]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00:33.00]
    [00:34.66]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00:40.87]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00:46.95]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00:53.70]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01:00.25]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01:06.30]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01:11.95]
    [01:13.02]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01:19.76]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01:26.24]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01:32.21]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01:37.61]
    [01:39.51]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01:45.66]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01:51.71]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01:58.72]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02:05.09]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02:11.18]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02:16.87]
    [02:19.64]어쩌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02:26.01]이렇게 그대가 눈물나게 고마워
    [02:32.35]이제는 기억조차 힘든 많은 날들을
    [02:38.55]너없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02:46.30]
    [02:48.54]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아나
    [02:55.37]다시 눈부시게 꽃을 피운다
    [03:01.85]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03:09.62]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03:16.53]눈부시게 아름답다 이 계절은
    [03: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