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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22.8专辑

  • 作词 : Jay Moon;X.Q;QUAIMO
    作曲 : Randyachtz/Suwoncityboy/Jay Moon/X.Q/QUAIMO
    编曲:Randyachtz/Suwoncityboy

    막이 내리고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며

    무대 아래로 갈증이
    난 채로 함성을 뒤로하죠

    어두운 조명에 숨어

    우리는 다시 아무런
    감정 하나 표현 안 하며
    떠나가죠 멀리 떠나가죠

    멀게만 보였던 20대의 중반도

    언제나 꿈꿨던 스테이지 위의 감촉

    원하거나 원하지 않아도

    뭐 날 찾아오더라
    시간이란 건 외롭게
    혼자 남은 기차역이야

    너도 그 순간을 잃지 말아 girl

    오늘도 고요함만 남은 내 보금자리에

    내 로망스는 뭐였더라
    생각하다 새우잠을 청해

    이젠 너의 향기 다시는 못 느껴도
    난 기억해 그때

    네 허리를 감싸며 눈 감던 날까지도

    선명한데 그게 우리
    전부는 아니었나 봐
    아직도 변한 게 하나 없는
    너와 나 나와 너
    난 매일 많은 관중들 앞에
    서길 바라고 있어

    내 로망스는 별거 아닌데
    뭐 넌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어
    깊어져가는 외로움과 나의 손안에
    하나 가진 것도 없이

    버릇처럼 조그맣게 맴돌던 그 노래가
    나의 유일한 희망이라 믿어

    나의 romance
    이건 내 romance

    이미 돌이킬 수 없기에
    버릇처럼 조그맣게 불러오던
    그 노래 가사가
    나의 전부였다고 믿어

    난 요즘 특이한 버릇이
    생긴 것만 같아

    잠들기 전에 그녀들의
    뒷모습을 훔쳐봐 난

    미련이고 싶지만 내가
    받은 맘이 기억이 안 나
    느끼고 싶었어 정말이야

    믿어줘 내 말 제발

    믿어줘 내 말 제발

    내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말이야
    아무 감정 없어도 말이야

    내게 전화해 좀 늦었겠지만 말이야
    깊어져가는 외로움과 나의 손안에
    하나 가진 것도 없이

    버릇처럼 조그맣게 맴돌던 그 노래가
    나의 유일한 희망이라 믿어

    나의 romance
    이건 내 romance
    이미 돌이킬 수 없기에

    버릇처럼 조그맣게 불러오던
    그 노래 가사가
    나의 전부였다고 믿어
  • [00:00.000] 作词 : Jay Moon;X.Q;QUAIMO
    [00:00.035] 作曲 : Randyachtz/Suwoncityboy/Jay Moon/X.Q/QUAIMO
    [00:00.70]编曲:Randyachtz/Suwoncityboy
    [00:01.34]
    [00:09.52]막이 내리고 헝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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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8.45]하나 가진 것도 없이
    [01:29.95]
    [01:30.63]버릇처럼 조그맣게 맴돌던 그 노래가
    [01:33.38]나의 유일한 희망이라 믿어
    [01:34.78]
    [01:35.74]나의 romance
    [01:36.68]이건 내 romance
    [01:37.43]
    [01:38.04]이미 돌이킬 수 없기에
    [01:40.16]버릇처럼 조그맣게 불러오던
    [01:42.30]그 노래 가사가
    [01:43.18]나의 전부였다고 믿어
    [0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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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47.73]생긴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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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49.90]잠들기 전에 그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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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8.68]내게 전화해 좀 늦었겠지만 말이야
    [02:23.16]깊어져가는 외로움과 나의 손안에
    [02:26.01]하나 가진 것도 없이
    [02:27.51]
    [02:28.20]버릇처럼 조그맣게 맴돌던 그 노래가
    [02:30.84]나의 유일한 희망이라 믿어
    [02:32.42]
    [02:33.31]나의 romance
    [02:34.31]이건 내 romance
    [02:35.67]이미 돌이킬 수 없기에
    [02:37.18]
    [02:37.77]버릇처럼 조그맣게 불러오던
    [02:39.89]그 노래 가사가
    [02:40.80]나의 전부였다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