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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라는 인사도 나답지 않은 어색한 그 말투도
    잘 지냈냐 묻는 안부도 그토록 가까웠던 우리완 다르죠
    모르고 지내나 봐요
    이토록 힘겨운 나를 그대는 모르겠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내 두 눈은 그대만을 보고
    나의 두 귀는 그대 소식만을 듣죠
    바보 같은 나의 두발은
    아무리 타일러도 움직이지 않죠
    내 가슴이 멈췄나 봐요
    헤어지던 그 시간 그 자리에 멈춰 섰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Damn baby,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하루 지나 또 하루하루 난 그대로겠죠
    이렇게도 바보 같은 난 몇 년이 가도 그대로겠죠
    삼켜보고 또 꺼내보고 울어도 보겠죠
    내 바보 같은 가슴은 아직도 그대가 없다는 걸
    모르고 있죠
  • [00:19.99]오랜만이라는 인사도 나답지 않은 어색한 그 말투도
    [00:30.590]잘 지냈냐 묻는 안부도 그토록 가까웠던 우리완 다르죠
    [00:44.810]모르고 지내나 봐요
    [00:53.650]이토록 힘겨운 나를 그대는 모르겠죠
    [01:00.530]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01:07.810]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01:15.890]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01:21.789]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01:30.640]내 두 눈은 그대만을 보고
    [01:41.400]나의 두 귀는 그대 소식만을 듣죠
    [01:48.280]바보 같은 나의 두발은
    [01:55.170]아무리 타일러도 움직이지 않죠
    [02:02.370]내 가슴이 멈췄나 봐요
    [02:11.500]헤어지던 그 시간 그 자리에 멈춰 섰죠
    [02:17.950]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02:25.420]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02:33.500]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02:39.260]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02:48.260]Damn baby,
    [02:51.300]how we end up here
    [02:53.250]You know it's funny
    [02:55.200]I just miss you so much
    [02:58.300]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03:02.260]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03:06.510]Baby I'm waiting for you
    [03:10.640]Please just come back to me
    [03:12.670]I love you
    [03:14.420]하루 지나 또 하루하루 난 그대로겠죠
    [03:21.650]이렇게도 바보 같은 난 몇 년이 가도 그대로겠죠
    [03:30.0]삼켜보고 또 꺼내보고 울어도 보겠죠
    [03:35.760]내 바보 같은 가슴은 아직도 그대가 없다는 걸
    [03:42.760]모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