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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박준형
    作曲 : 박준형
    바람결이 지나치며
    내게 하는 말

    잊혀지는 일이

    그리도 쉽던가

    우리 앞에 남겨진

    기나긴 삶 위에

    나는 무엇을 희망하며
    살아가는 걸까

    아무런 미래가 없다
    생각할 무렵

    다시 또 한번의 바람이

    나를 감싸 안고

    그저 작고 나약한

    소망이 다가와

    부여잡고 또 다시
    놓치고 하는 삶을 반복해

    흘러 보낸 시간들을 되새겨보니

    깊고 험한 산을 오르듯

    숨쉬기가 벅차

    내 안에 흐르고 있는

    작은 기억들은

    깊게 페인 상처 속에

    흘러 고여만 가네

    신이 내게 말하네

    저 하늘에 내가 있어도
    너는 외롭다고

    신이 내게 말하네

    저 하늘에 내 소리도

    가끔 외롭다고

    함께 생을 보내왔던

    인연들이 눈물 흘리고

    주저 앉을 때

    한 마디라도 해주고 싶어

    입을 떼보니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아파

    신이 내게 말하네

    저 하늘에 내가 있어도

    너는 외롭다고

    신이 내게 말하네

    저 하늘에 내 소리도

    가끔 외롭다고

    신이 내게 말하네

    저 하늘에 내가 있어도

    넌 외로웁다고

    신이 내게 말하네

    그늘이 져서 가끔은
    나도 외로웁다고
  • [00:00.000] 作词 : 박준형
    [00:01.000] 作曲 : 박준형
    [00:17.78]바람결이 지나치며
    [00:21.41]내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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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4.72]잊혀지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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