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조미리암 作曲 : 조미리암 오랜만에 우리 둘이서 작은 내 방 의자에 앉아 따뜻한 Coffee and watching movie 여기 넌 아무데도 갈 필요 없어 아무 말 없이 침대에 엎드린 너 피곤하다 했잖아 해는 져가는데 말이 없어진 너 이를 우째야쓰까? 잠이 들 듯 말 듯 곤히 옆에 잠든 네 숨소리가 신경 쓰여 이러다가 한숨도 못 잘 것 같아 이 밤이 갈 때까지 아침이 올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어둠이 다 할 때까지 빛이 내릴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잠든 네 얼굴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더 입을 맞추고 싶어 살짝 올라간 네 티셔츠 슬쩍 내려주다가 크게 한번 뒤척인다 포근히 잠든 너 그거 아니? 오늘이 우리 Oh, 첫날밤인데 잠이 들 듯 말 듯 곤히 옆에 잠든 네 숨소리가 신경 쓰여 이러다가 한숨도 못 잘 것 같아 이 밤이 갈 때까지 아침이 올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어둠이 다할 때까지 빛이 내릴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아무 일 없어도 난 괜찮아 내겐 지금이 가장 완벽해 심장 소리가 너무 커 니가 깰 것 같아 이 밤이 갈 때까지 아침이 올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어둠이 다할 때까지 빛이 내릴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단잠에서 깰 때까지 눈이 마주칠 때까지만 널 지켜줄게
作词 : 조미리암 作曲 : 조미리암 오랜만에 우리 둘이서 작은 내 방 의자에 앉아 따뜻한 Coffee and watching movie 여기 넌 아무데도 갈 필요 없어 아무 말 없이 침대에 엎드린 너 피곤하다 했잖아 해는 져가는데 말이 없어진 너 이를 우째야쓰까? 잠이 들 듯 말 듯 곤히 옆에 잠든 네 숨소리가 신경 쓰여 이러다가 한숨도 못 잘 것 같아 이 밤이 갈 때까지 아침이 올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어둠이 다 할 때까지 빛이 내릴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잠든 네 얼굴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더 입을 맞추고 싶어 살짝 올라간 네 티셔츠 슬쩍 내려주다가 크게 한번 뒤척인다 포근히 잠든 너 그거 아니? 오늘이 우리 Oh, 첫날밤인데 잠이 들 듯 말 듯 곤히 옆에 잠든 네 숨소리가 신경 쓰여 이러다가 한숨도 못 잘 것 같아 이 밤이 갈 때까지 아침이 올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어둠이 다할 때까지 빛이 내릴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아무 일 없어도 난 괜찮아 내겐 지금이 가장 완벽해 심장 소리가 너무 커 니가 깰 것 같아 이 밤이 갈 때까지 아침이 올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어둠이 다할 때까지 빛이 내릴 때까지 내가 널 지켜줄게 단잠에서 깰 때까지 눈이 마주칠 때까지만 널 지켜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