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Jacoby 作曲 : Jacoby 난 어쩜 이 생활이 질렸던 건지도 아닌 척 오래도 참아왔었나 봐 지하철 문에 비친 내 얼굴을 볼 때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아 거리를 걷는 저 사람들에겐 반대로 걷는 내가 이상해 보일지 몰라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론 더는 위로 안 될 터지고 깨지는 아픈 내 인생이여 나 이제 떠나가요 오늘도 이 밤이 아름다운 건 마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섬처럼 영영 잊혀진다 해도 이젠 나를 다시 찾지 말아요 이대로 모든걸 잃는다 해도 그대로 그대로 개운하지 않은 아침을 맞이하는 게 당연한 일이 된 요즘이 서글퍼 나 말곤 다들 잘사는 것만 같아서 가끔 외로워져 평범하게 사는 건 힘든 걸까 남들관 다른 행복을 찾을 순 없는 걸까 삶은 아직 열어보지 못한 선물인데 좀처럼 풀리지 않는 매듭인걸 나 이제 떠나가요 오늘도 이 밤이 아름다운 건 마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섬처럼 영영 잊혀진다 해도 이젠 나를 다시 찾지 말아요 이대로 모든걸 잃는다 해도 그대로 그대로 나 이제 떠나가요 우리의 이 밤이 아름다운 건 마치 그 누구도 가지 못한 별처럼 영영 그리워한다고 해도 돌아오지 않을 거에요 이대로 모든걸 잃는다 해도 그대로 그대로
作词 : Jacoby 作曲 : Jacoby 난 어쩜 이 생활이 질렸던 건지도 아닌 척 오래도 참아왔었나 봐 지하철 문에 비친 내 얼굴을 볼 때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아 거리를 걷는 저 사람들에겐 반대로 걷는 내가 이상해 보일지 몰라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론 더는 위로 안 될 터지고 깨지는 아픈 내 인생이여 나 이제 떠나가요 오늘도 이 밤이 아름다운 건 마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섬처럼 영영 잊혀진다 해도 이젠 나를 다시 찾지 말아요 이대로 모든걸 잃는다 해도 그대로 그대로 개운하지 않은 아침을 맞이하는 게 당연한 일이 된 요즘이 서글퍼 나 말곤 다들 잘사는 것만 같아서 가끔 외로워져 평범하게 사는 건 힘든 걸까 남들관 다른 행복을 찾을 순 없는 걸까 삶은 아직 열어보지 못한 선물인데 좀처럼 풀리지 않는 매듭인걸 나 이제 떠나가요 오늘도 이 밤이 아름다운 건 마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섬처럼 영영 잊혀진다 해도 이젠 나를 다시 찾지 말아요 이대로 모든걸 잃는다 해도 그대로 그대로 나 이제 떠나가요 우리의 이 밤이 아름다운 건 마치 그 누구도 가지 못한 별처럼 영영 그리워한다고 해도 돌아오지 않을 거에요 이대로 모든걸 잃는다 해도 그대로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