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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Issac Squab/위재량
    作曲 : 차선수
    You never alone

    Issac Squab)
    좁은 도로에 건물은 꽉 차있어도
    도시를 사는 우리 마음은 늘 사막 같네
    길을 잃은 듯, 남겨진 채 막막하게
    다가오는 상처에 우린 눈물을 닦았네
    숨쉴 틈 없이 빡빡하게 짜여진 스케줄
    반면에 펑 뚫린 가슴은 딱딱하네
    더 박하게 대하는 세상에 더 착하게
    버틸 수 있을까 되뇌이네 나즈막하게
    그래, 우린, 누구나 한 번쯤은
    세상 한가운데 홀로 버려진 고아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
    깊은 한 숨을 내쉬며 살 때가 있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던
    그 어떤 것도 들리고 보이지 않았던
    무인도에 갇힌 것 같았던 그 시절의 나
    이제서야 띄우네 그 시절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태히언)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고 있기에
    그대는 결코..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므로 사랑이 있는 한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Issac Squab & 태히언)
    모든 사람이 그대를 버렸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이 그대를 등졌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행복이 그대에게
    비소로 주어진 것임을 x 2

    Issac Squab)
    사실 무엇 때문에 겁이 났는지도 잊어버렸지
    항상 무언가에 쫓겨 나도 나를 버렸지
    그 막연함 위로 시간이 지나간 그 자리엔
    내 키를 훌쩍 넘긴 그늘이 서렸지
    그렇게 모든 것을 잃었다고
    땅이 꺼질 만큼 깊은 숨을 내 쉴 때
    텅 비어 버린 곳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지
    내게 다가오는 사랑이라는 기회
    그래, 우린 어쩌면 모두가
    나를, 그대를 버렸다는 생각
    그 생각으로 다시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인지도 몰라. 난 믿어 분명
    누군가 혼을 바쳐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뜨거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보이지 않는 사랑의 손길이
    그대 가슴에 닿아 있을 때도 있을 것임을

    태히언)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고 있기에
    그대는 결코..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므로 사랑이 있는 한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Issac Squab & 태히언)
    모든 사람이 그대를 버렸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이 그대를 등졌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행복이 그대에게
    비소로 주어진 것임을 x 2

    태히언)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고 있기에
    그대는 결코..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므로 사랑이 있는 한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Outro)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 作词 : Issac Squab/위재량
    作曲 : 차선수
    You never alone

    Issac Squab)
    좁은 도로에 건물은 꽉 차있어도
    도시를 사는 우리 마음은 늘 사막 같네
    길을 잃은 듯, 남겨진 채 막막하게
    다가오는 상처에 우린 눈물을 닦았네
    숨쉴 틈 없이 빡빡하게 짜여진 스케줄
    반면에 펑 뚫린 가슴은 딱딱하네
    더 박하게 대하는 세상에 더 착하게
    버틸 수 있을까 되뇌이네 나즈막하게
    그래, 우린, 누구나 한 번쯤은
    세상 한가운데 홀로 버려진 고아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
    깊은 한 숨을 내쉬며 살 때가 있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던
    그 어떤 것도 들리고 보이지 않았던
    무인도에 갇힌 것 같았던 그 시절의 나
    이제서야 띄우네 그 시절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태히언)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고 있기에
    그대는 결코..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므로 사랑이 있는 한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Issac Squab & 태히언)
    모든 사람이 그대를 버렸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이 그대를 등졌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행복이 그대에게
    비소로 주어진 것임을 x 2

    Issac Squab)
    사실 무엇 때문에 겁이 났는지도 잊어버렸지
    항상 무언가에 쫓겨 나도 나를 버렸지
    그 막연함 위로 시간이 지나간 그 자리엔
    내 키를 훌쩍 넘긴 그늘이 서렸지
    그렇게 모든 것을 잃었다고
    땅이 꺼질 만큼 깊은 숨을 내 쉴 때
    텅 비어 버린 곳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지
    내게 다가오는 사랑이라는 기회
    그래, 우린 어쩌면 모두가
    나를, 그대를 버렸다는 생각
    그 생각으로 다시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인지도 몰라. 난 믿어 분명
    누군가 혼을 바쳐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뜨거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보이지 않는 사랑의 손길이
    그대 가슴에 닿아 있을 때도 있을 것임을

    태히언)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고 있기에
    그대는 결코..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므로 사랑이 있는 한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Issac Squab & 태히언)
    모든 사람이 그대를 버렸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이 그대를 등졌다 생각할 때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행복이 그대에게
    비소로 주어진 것임을 x 2

    태히언)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고 있기에
    그대는 결코..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므로 사랑이 있는 한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Outro)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