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거칠은 하지만 영리한 목소릴 무기로 누구나 알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전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탈권 위로 치장한 권위를 비장의 무기로 진흙탕 속에 홀로 핀 연꽃은 말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아주 달콤한 그리고 천박한 편견을 먹이로 한마리 들개는 배부른 돼지로 변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거짓을 그저 쓰레기였음을 인정치 못하는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아주 거칠은 하지만 영리한 목소릴 무기로 누구나 알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전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탈권 위로 치장한 권위를 비장의 무기로 진흙탕 속에 홀로 핀 연꽃은 말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아주 달콤한 그리고 천박한 편견을 먹이로 한마리 들개는 배부른 돼지로 변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거짓을 그저 쓰레기였음을 인정치 못하는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