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머리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만나 파티를 하고 Oh oh oh oh Oh oh oh oh 근데 왜 눈물이 날까 Oh 멋진 남자들을 만나봐도 조금 사치스런 쇼핑을 해도 Oh oh oh oh Oh oh oh oh 왜 너만 생각이 나니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아파도 웃고 있는척 해 꿈에 널 봐도 모른척 해 HA ha ha ha 하루종일 니가 보여 빛나는 불빛 화려한 조명 하나같이 모두 날 쳐다봐도 Oh oh oh oh Oh oh oh oh 너만 날 쳐다봐 주면 돼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Tell me MAMA 내 맘 아파 TV 영화 드라마보다 내가 아파 변한것은 없는데 니가 없어진 것 뿐인데 Why 멍해지는건 습관이 되고 Why 계속 느는건 한숨뿐이고 빛날수록 왜 어두워져 내 모습이 더 무서워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00:34.020]오늘도 머리 화장을 하고 [00:37.760]친구들과 만나 파티를 하고 [00:41.660]Oh oh oh oh Oh oh oh oh [00:45.800]근데 왜 눈물이 날까 Oh [00:49.790]멋진 남자들을 만나봐도 [00:53.710]조금 사치스런 쇼핑을 해도 [00:56.640]Oh oh oh oh Oh oh oh oh [01:00.830]왜 너만 생각이 나니 [01:03.900]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01:07.690]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01:11.500]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01:14.640]잘한거라고 Oh oh [01:16.470]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01:20.100]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01:23.810]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01:27.940]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01:30.870]눈물이 나와 Oh oh [01:33.050]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01:38.790]아파도 웃고 있는척 해 [01:42.700]꿈에 널 봐도 모른척 해 [01:45.730]HA ha ha ha 하루종일 니가 보여 [01:52.330]빛나는 불빛 화려한 조명 [01:55.750]하나같이 모두 날 쳐다봐도 [01:59.530]Oh oh oh oh Oh oh oh oh [02:03.680]너만 날 쳐다봐 주면 돼 [02:06.830]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02:10.540]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02:14.640]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02:17.680]잘한거라고 Oh oh [02:19.580]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02:22.690]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02:26.050]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02:30.350]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02:33.940]눈물이 나와 Oh oh [02:35.970]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02:39.240]Tell me MAMA 내 맘 아파 [02:41.250]TV 영화 드라마보다 내가 아파 [02:43.800]변한것은 없는데 니가 없어진 것 뿐인데 [02:47.440]Why 멍해지는건 습관이 되고 [02:49.470]Why 계속 느는건 한숨뿐이고 [02:51.580]빛날수록 왜 어두워져 내 모습이 더 무서워 [02:55.190]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02:59.050]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03:03.110]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03:06.070]잘한거라고 Oh oh [03:08.230]그렇게 믿고 있었어 [03:11.050]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03:14.560]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03:18.890]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03:21.940]눈물이 나와 Oh oh [03:23.970]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