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Fancy's 作曲 : Fancy's 여름날 뜨거운 햇빛에 일찍 잠에 깨어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 아니야 걸어가면 시간이 맞겠지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이런 날은 항상 왜 찰나처럼 지나가 버릴까 단단한 고리로 묶어도 모든게 지나가듯 보내야 할 뿐야 그래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언제쯤 온 건지 자동차도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사뿐한 왈츠대로 때로는 엇박으로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作词 : Fancy's 作曲 : Fancy's 여름날 뜨거운 햇빛에 일찍 잠에 깨어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 아니야 걸어가면 시간이 맞겠지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이런 날은 항상 왜 찰나처럼 지나가 버릴까 단단한 고리로 묶어도 모든게 지나가듯 보내야 할 뿐야 그래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언제쯤 온 건지 자동차도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사뿐한 왈츠대로 때로는 엇박으로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