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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Fancy's
    作曲 : Fancy's
    여름날 뜨거운 햇빛에
    일찍 잠에 깨어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
    아니야 걸어가면
    시간이 맞겠지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이런 날은 항상
    왜 찰나처럼
    지나가 버릴까
    단단한 고리로 묶어도
    모든게 지나가듯
    보내야 할 뿐야 그래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언제쯤 온 건지
    자동차도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사뿐한 왈츠대로
    때로는 엇박으로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 作词 : Fancy's
    作曲 : Fancy's
    여름날 뜨거운 햇빛에
    일찍 잠에 깨어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
    아니야 걸어가면
    시간이 맞겠지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이런 날은 항상
    왜 찰나처럼
    지나가 버릴까
    단단한 고리로 묶어도
    모든게 지나가듯
    보내야 할 뿐야 그래
    내 뒤를 따라온
    자전거가 스쳐가고
    언제쯤 온 건지
    자동차도 스쳐가고
    이파리 가득한
    나무 옆을 지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내 볼
    옆을 건드리네
    사뿐한 왈츠대로
    때로는 엇박으로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La e ya e ya e ya
    너의 집 앞 문 앞 까지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
    La e ya e ya 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