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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ARTEe/XenomiX/Maker
    더 솔직한 인간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여전히 난 그렇게 생각해
    보호 색깔 이라는 것도 어느정돈 필요했지
    여긴 너무 공격적이잖아
    GAME 안 될 것 같으면 고개 숙이고 기는거
    나는 잘 못해 싫은 걸 하는 잘못 된 결정
    나눔과 절제 맞았어
    나는 하고 싶었나봐 착한 척
    틀렸다고 말 하고 싶진 않지만 봐 뭐가 남았어
    내가 짊어진 게 제일 무거워서
    내 옆사람 마음 하나도 못 들어 줬던 나는
    남 일의 참견 할 적엔 똑 부러져도
    자신에게는 언제나 관대해 난 못 그러면서
    괜히 예민하던 Hashtagging 과거
    책임감이 커져도 이 짓을 하는데
    큰 이유는 재미겠지 그래
    상처는 명분 얼른 꺼내야지 전부
    그러기 전까진 내 진심 또한 따라봤자 거품

    지금 내 눈 안에 보이는 것을 말해줘
    내 속 안에 눌러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너를 보는 내게 네가 아는 나를 말해줘
    내가 보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일 수 있게

    나는 늘 남들보단 모자란 사람이라는 강박
    그래서 남의 말엔 되도록 안 섞는 반박
    난 늘 나 조차도 완벽히 믿질 못해
    이건 엄연히 자기애 와는 다른 문제
    타협은 없어 인정 할 건 다
    내 몸에 베어있지 Im done of this 네가 외친 사명감
    무리하게 뿌려도 결국엔 걸리지 않는 시동
    난 놀 만큼 놀아도 맞춰 뱉을 수 있는 기본
    내 랩이 톡 쏘진 못하는 건 나만의 향취
    훗날의 수식어들, 노력에 비하면 장식
    노력이 99인 직업 이건 그냥 TITLE
    순수 재능으로 뻐겨 왔지 여기까지는
    일희일비 That was my fxxkin' problem
    두 번의 실수는 없지 이제서야 깨닳은 것
    "It is what it is. 감히 누굴 탓하겠어."
    이 당연했던 말이 막연히 지금 나의 Answer

    지금 내 눈 안에 보이는 것을 말해줘
    내 속 안에 눌러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너를 보는 내게 네가 아는 나를 말해줘
    내가 보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일 수 있게

    각자의 머릿속 다 다른 내 포지션
    주눅 들 줄 몰라 i was like "**** you" 오히려
    그런 뒷짐 풀게 만든 건
    입을 꽉 다물고 있던 니들이
    당연하게 여기던 내 참을성
    그 아무도, 인정 할 줄을 몰라 버럭해
    빤히 결과가 다 보여 다시 패를 섞었네
    문제만 던져 놓고 나서 감히 누가 정답
    FACT는 간단하지 서로 바뀐 역할 그 결과
    애매하게 떠다니는 부유물들이 많아
    뜨뜻미지근한 반성, 시원하지 않은 사과
    탓 할 일이 많지 너에겐 계속 '타협, Give up'
    Listen 이 곡의 KEYWORD '반성, 인정'
    완벽 할 순 없어 그건 나도 마찬가지
    끝내 멀리하고 피할 수 있던 상황까지
    맞닥뜨려 가면서 최악을 내다 보고 선
    걸어 왔지만 이젠 더 내려 갈 생각 없어
  • 作词 : ARTEe/XenomiX/Maker
    더 솔직한 인간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여전히 난 그렇게 생각해
    보호 색깔 이라는 것도 어느정돈 필요했지
    여긴 너무 공격적이잖아
    GAME 안 될 것 같으면 고개 숙이고 기는거
    나는 잘 못해 싫은 걸 하는 잘못 된 결정
    나눔과 절제 맞았어
    나는 하고 싶었나봐 착한 척
    틀렸다고 말 하고 싶진 않지만 봐 뭐가 남았어
    내가 짊어진 게 제일 무거워서
    내 옆사람 마음 하나도 못 들어 줬던 나는
    남 일의 참견 할 적엔 똑 부러져도
    자신에게는 언제나 관대해 난 못 그러면서
    괜히 예민하던 Hashtagging 과거
    책임감이 커져도 이 짓을 하는데
    큰 이유는 재미겠지 그래
    상처는 명분 얼른 꺼내야지 전부
    그러기 전까진 내 진심 또한 따라봤자 거품

    지금 내 눈 안에 보이는 것을 말해줘
    내 속 안에 눌러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너를 보는 내게 네가 아는 나를 말해줘
    내가 보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일 수 있게

    나는 늘 남들보단 모자란 사람이라는 강박
    그래서 남의 말엔 되도록 안 섞는 반박
    난 늘 나 조차도 완벽히 믿질 못해
    이건 엄연히 자기애 와는 다른 문제
    타협은 없어 인정 할 건 다
    내 몸에 베어있지 Im done of this 네가 외친 사명감
    무리하게 뿌려도 결국엔 걸리지 않는 시동
    난 놀 만큼 놀아도 맞춰 뱉을 수 있는 기본
    내 랩이 톡 쏘진 못하는 건 나만의 향취
    훗날의 수식어들, 노력에 비하면 장식
    노력이 99인 직업 이건 그냥 TITLE
    순수 재능으로 뻐겨 왔지 여기까지는
    일희일비 That was my fxxkin' problem
    두 번의 실수는 없지 이제서야 깨닳은 것
    "It is what it is. 감히 누굴 탓하겠어."
    이 당연했던 말이 막연히 지금 나의 Answer

    지금 내 눈 안에 보이는 것을 말해줘
    내 속 안에 눌러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너를 보는 내게 네가 아는 나를 말해줘
    내가 보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일 수 있게

    각자의 머릿속 다 다른 내 포지션
    주눅 들 줄 몰라 i was like "**** you" 오히려
    그런 뒷짐 풀게 만든 건
    입을 꽉 다물고 있던 니들이
    당연하게 여기던 내 참을성
    그 아무도, 인정 할 줄을 몰라 버럭해
    빤히 결과가 다 보여 다시 패를 섞었네
    문제만 던져 놓고 나서 감히 누가 정답
    FACT는 간단하지 서로 바뀐 역할 그 결과
    애매하게 떠다니는 부유물들이 많아
    뜨뜻미지근한 반성, 시원하지 않은 사과
    탓 할 일이 많지 너에겐 계속 '타협, Give up'
    Listen 이 곡의 KEYWORD '반성, 인정'
    완벽 할 순 없어 그건 나도 마찬가지
    끝내 멀리하고 피할 수 있던 상황까지
    맞닥뜨려 가면서 최악을 내다 보고 선
    걸어 왔지만 이젠 더 내려 갈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