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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박재희
作曲 : 박성일
세상 속에 우린
그저 길을 잃은 어린양
또 하루를 보내며
방황하는 나
누구보다 여린 맘
보혈로써 날 치유하고
눈물 흘려 우리 죄
씻어주시네
다 내려놓지 못하고
나 욕심 부릴 때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다 내려놓은 후에야
내 눈을 밝히신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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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박재희
作曲 : 박성일
세상 속에 우린
그저 길을 잃은 어린양
또 하루를 보내며
방황하는 나
누구보다 여린 맘
보혈로써 날 치유하고
눈물 흘려 우리 죄
씻어주시네
다 내려놓지 못하고
나 욕심 부릴 때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다 내려놓은 후에야
내 눈을 밝히신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