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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top thinking

Winterblues专辑

  • 作词 : Demian
    作曲 : Demian
    환영받는 거짓과
    외면받는 솔직함
    그래 그렇게 여전하고도 계속해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나의 관계는 가난해
    유일한 놀이터 나의 방안에
    짧아져가는 동선이지만 외출하기엔 방문의 크기는 커져가네


    문이 커져가는 이유는
    내가작아져서 인지
    알약두 봉지 없이 살 수 있다는 게
    안심 할 일인지 한심할 일 인지


    경쟁에 미친 세상,
    아픔의 크기마저 비교하려 드니 말 안 해
    갖잖은 고상함보다 중요한 건
    내가 나 이게 하는 생각.


    음악의 이유. 자아의 실현?
    fxxk you 다 개소리.
    어쩌면 니들의 관심.
    어쩌면 니들을 내려다 보려는 욕망 woah.


    계획 뿐인 계획들
    killing time killing time killing time
    감히 누가 시간을 죽여
    시간이 너를 죽여


    생각해봐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할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는 것 뿐
    내가 나를 믿고 나아가는 것 뿐


    환영받는 거짓과
    외면받는 솔직함
    그래 그렇게 여전하고도 계속해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돈이 중요치 않다고 말하는껍데기들을 조심해
    책임없는 훈수만큼 위험한게 있을까
    입만 산 것들이 얹으려는 밥숟갈


    푹신한 의자에 기대,
    있어보이는 말 몇마디에
    세상에 통달한척 하는 위선자들 I hate that


    키보드 위로 늘어진 성인군자들의 손가락
    거품 물어봤자야 한순간
    버릇처럼 말하네 잊지 않을 거란그말


    딱 그 정도의 인간들이 그어 놓은 윤리적 잣대
    어긋나지 않으려고 모두가 눌러쓴 가면
    벗겨놓고봐라 다 다 다 거기서 거기서 거기


    계획 뿐인 계획들
    killing time killing time killing time
    감히 누가 시간을 죽여
    시간이 너를 죽여


    생각해봐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할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는 것 뿐
    내가 나를 믿고 나아가는 것 뿐


    환영받는 거짓과
    외면받는 솔직함
    그래 그렇게 여전하고도 계속해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 作词 : Demian
    作曲 : Demian
    환영받는 거짓과
    외면받는 솔직함
    그래 그렇게 여전하고도 계속해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나의 관계는 가난해
    유일한 놀이터 나의 방안에
    짧아져가는 동선이지만 외출하기엔 방문의 크기는 커져가네


    문이 커져가는 이유는
    내가작아져서 인지
    알약두 봉지 없이 살 수 있다는 게
    안심 할 일인지 한심할 일 인지


    경쟁에 미친 세상,
    아픔의 크기마저 비교하려 드니 말 안 해
    갖잖은 고상함보다 중요한 건
    내가 나 이게 하는 생각.


    음악의 이유. 자아의 실현?
    fxxk you 다 개소리.
    어쩌면 니들의 관심.
    어쩌면 니들을 내려다 보려는 욕망 woah.


    계획 뿐인 계획들
    killing time killing time killing time
    감히 누가 시간을 죽여
    시간이 너를 죽여


    생각해봐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할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는 것 뿐
    내가 나를 믿고 나아가는 것 뿐


    환영받는 거짓과
    외면받는 솔직함
    그래 그렇게 여전하고도 계속해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돈이 중요치 않다고 말하는껍데기들을 조심해
    책임없는 훈수만큼 위험한게 있을까
    입만 산 것들이 얹으려는 밥숟갈


    푹신한 의자에 기대,
    있어보이는 말 몇마디에
    세상에 통달한척 하는 위선자들 I hate that


    키보드 위로 늘어진 성인군자들의 손가락
    거품 물어봤자야 한순간
    버릇처럼 말하네 잊지 않을 거란그말


    딱 그 정도의 인간들이 그어 놓은 윤리적 잣대
    어긋나지 않으려고 모두가 눌러쓴 가면
    벗겨놓고봐라 다 다 다 거기서 거기서 거기


    계획 뿐인 계획들
    killing time killing time killing time
    감히 누가 시간을 죽여
    시간이 너를 죽여


    생각해봐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할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는 것 뿐
    내가 나를 믿고 나아가는 것 뿐


    환영받는 거짓과
    외면받는 솔직함
    그래 그렇게 여전하고도 계속해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
    거짓속에 평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