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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었어
    너를 위해 다 버릴 수 있었어
    너를 위해 산다는 게 좋았어
    근데 넌 무참히 날 버렸어
    너 때문에 내가 너무 아파
    내 맘이 찢겨 아파 아파
    이제 넌 만족하니
    너 때문에 내가
    매일매일 울어
    기억에 잠겨 울어 울어
    난 아직도 널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너를 위해 잘난
    남자 되고 싶어 나
    너를 위해 밥도
    먹고 웃기도 해 나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 이래 나
    니가 없이 니가 없이 난 없어
    1분 1초라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난
    미친 듯이 미친 듯이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메아리 너야 너야
    돌아가며 나를 시험하고 있어
    넌 왜 날 지우려는 건지
    대화를 해 봐도 들어보려고
    믿어보려고 애쓰는걸 oh
    널 사랑해 정말
    니가 그리워
    이제라도 평생토록 너만 위해
    살아갈 자신이 되어있지만
    너의 곁에 사는 그가 미워
    널 가진 그가 미워 미워
    이제 넌 만족하니
    이제 끝나버린
    연극 따윈 지워
    추억도 날려 지워 지워
    늘 다짐해도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너를 위해 잘난
    남자 되고싶어 나
    너를 위해 밥도
    먹고 웃기도 해 나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 이래 나
    니가 없이 니가 없이 난 없어
    1분 1초라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난
    미친 듯이 미친 듯이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메아리 너야 너야
    아무 이유 없이 밤길을
    정처 없이 걷는
    저 흔한 낙엽들처럼
    내 맘도 구겨지고
    망가져만 가 돌아만 가
    널 향한 내 맘은 그대로인걸
    지우려고 애써도 되지 않는걸
    사랑 이 말이 곧
    후회가 되지 않게 할테니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너를 위해 잘난
    남자 되고 싶어 나
    너를 위해 밥도
    먹고 웃기도 해 나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 이래 나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꿈에서라도 널 다시 찾아가서
    다시 사랑한단 말을 하겠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이제 나
    더 이상 나를 떠나지 말라고
    말해주겠니 yeh
  •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었어
    너를 위해 다 버릴 수 있었어
    너를 위해 산다는 게 좋았어
    근데 넌 무참히 날 버렸어
    너 때문에 내가 너무 아파
    내 맘이 찢겨 아파 아파
    이제 넌 만족하니
    너 때문에 내가
    매일매일 울어
    기억에 잠겨 울어 울어
    난 아직도 널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너를 위해 잘난
    남자 되고 싶어 나
    너를 위해 밥도
    먹고 웃기도 해 나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 이래 나
    니가 없이 니가 없이 난 없어
    1분 1초라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난
    미친 듯이 미친 듯이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메아리 너야 너야
    돌아가며 나를 시험하고 있어
    넌 왜 날 지우려는 건지
    대화를 해 봐도 들어보려고
    믿어보려고 애쓰는걸 oh
    널 사랑해 정말
    니가 그리워
    이제라도 평생토록 너만 위해
    살아갈 자신이 되어있지만
    너의 곁에 사는 그가 미워
    널 가진 그가 미워 미워
    이제 넌 만족하니
    이제 끝나버린
    연극 따윈 지워
    추억도 날려 지워 지워
    늘 다짐해도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너를 위해 잘난
    남자 되고싶어 나
    너를 위해 밥도
    먹고 웃기도 해 나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 이래 나
    니가 없이 니가 없이 난 없어
    1분 1초라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난
    미친 듯이 미친 듯이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메아리 너야 너야
    아무 이유 없이 밤길을
    정처 없이 걷는
    저 흔한 낙엽들처럼
    내 맘도 구겨지고
    망가져만 가 돌아만 가
    널 향한 내 맘은 그대로인걸
    지우려고 애써도 되지 않는걸
    사랑 이 말이 곧
    후회가 되지 않게 할테니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너를 위해 잘난
    남자 되고 싶어 나
    너를 위해 밥도
    먹고 웃기도 해 나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 이래 나
    너를 위해 다른 사랑 못해 나
    꿈에서라도 널 다시 찾아가서
    다시 사랑한단 말을 하겠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이제 나
    더 이상 나를 떠나지 말라고
    말해주겠니 y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