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말없는 길에 요란하게 소릴 외쳤어 차가운 하늘과 어떤 곳에서 멈출 수 없었던 난 연기 같아 잃어버린 넌 창백한 어둠에서 울부짖던 그 노래와 넌 굳게 날 멈췄어 Dry cell a down 나보다 높은 곳에 있었던 널 초월해 의지는 반복돼 Dry cell a down 이탈된 존재 위에 감췄던 널 영원한 어둠 속에 잊혀진 건 너야 존재를 멈추게 해 새로운 차이는 이미 내 안에서 난 달릴 수 없는 두 팔의 의지를 뛰어넘었어 세상은 늘 말없는 길에 요란하게 소릴 외쳤어
[00:28.63]세상은 늘 말없는 길에 요란하게 소릴 외쳤어 [00:37.81]차가운 하늘과 어떤 곳에서 멈출 수 없었던 난 연기 같아 [00:46.42]잃어버린 넌 창백한 어둠에서 울부짖던 [00:50.81]그 노래와 넌 굳게 날 멈췄어 [00:55.18]Dry cell a down [00:57.45]나보다 높은 곳에 있었던 널 초월해 의지는 반복돼 [01:03.64]Dry cell a down [01:06.17]이탈된 존재 위에 감췄던 널 영원한 어둠 속에 [01:30.26]잊혀진 건 너야 존재를 멈추게 해 [01:34.47]새로운 차이는 이미 내 안에서 [01:38.63]난 달릴 수 없는 두 팔의 의지를 뛰어넘었어 [01:47.57]세상은 늘 말없는 길에 요란하게 소릴 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