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확실히 달라 우린 모든 음반대로 혹은 정반대로 니가가고 반응하고 생각에 방식으로 모두 내가 원하는것 느끼는것을 상대도 느끼길 바라는것은 그리 될거라는 기대와 믿음은 결국 충돌 BANG~
우린 전혀 다른 환경에서 다른 방식으로 자랐어 어느 순간 그걸 잊고서 배려도 다 욕심으로 채웠어 서로 다르다는것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 하는것 자신의 틀에 맞추기 보단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더
미안해~미안해 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어야 미안해 임마 )미안해~미안해에~ 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첨엔 더 이해가 안갔어 니가 왜 내게 화가나 있는지 마음이 많이 상했다길래 우리 사이 유통기한 다 된줄 알았지 왜 멀어진건가 소주한잔이면 다 풀어질껀데 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 속으로 썩히고 있어 내 장난끼가 발동한게 문제지 무심코 생각없이 툭던진 말장난에 넌 감정이 완전 상했거든 생각보다 넌여리고 약하거든 사람이란게 그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그 때문에 관게의 질서가 깨지곤해 미안해 완전 내 실수야 어
미안해~미안해에~ 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미안해~미안해에~ 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미안해~미안해 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미안해~미안해 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미안해~미안해 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미안해~미안해 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미안해
[00:08.35]미안해~미안해에~ [00:12.43]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0:16.89] [00:17.91]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00:21.95]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00:26.51]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00:30.68]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00:34.95] [00:35.19]확실히 달라 우린 모든 음반대로 혹은 정반대로 [00:39.22]니가가고 반응하고 생각에 방식으로 모두 [00:43.62]내가 원하는것 느끼는것을 상대도 느끼길 바라는것은 그리 [00:48.71]될거라는 기대와 믿음은 결국 충돌 BANG~ [00:52.25] [00:52.49]우린 전혀 다른 환경에서 다른 방식으로 자랐어 [00:56.91]어느 순간 그걸 잊고서 배려도 다 욕심으로 채웠어 [01:01.35]서로 다르다는것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 하는것 [01:05.28]자신의 틀에 맞추기 보단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더 [01:09.35] [01:09.59]미안해~미안해 [01:13.57]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1:17.87](어야 미안해 임마 )미안해~미안해에~ [01:22.01]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1:26.97] [01:27.36]첨엔 더 이해가 안갔어 니가 왜 내게 화가나 있는지 [01:31.88]마음이 많이 상했다길래 우리 사이 유통기한 다 된줄 알았지 [01:37.26]왜 멀어진건가 소주한잔이면 다 풀어질껀데 [01:40.71]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 [01:42.63]속으로 썩히고 있어 내 장난끼가 발동한게 문제지 [01:46.78]무심코 생각없이 툭던진 말장난에 [01:49.69]넌 감정이 완전 상했거든 생각보다 넌여리고 약하거든 [01:53.81]사람이란게 그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01:58.27]그 때문에 관게의 질서가 깨지곤해 미안해 완전 내 실수야 어 [02:01.55] [02:01.87]미안해~미안해에~ [02:05.60]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2:10.50]미안해~미안해에~ [02:14.43]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2:18.86] [02:22.31]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02:26.34]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02:30.89]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 [02:35.06]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02:39.04] [02:39.24]미안해~미안해 [02:42.82]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2:47.59]미안해~미안해 [02:51.58]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2:56.28]미안해~미안해 [03:00.16]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3:05.06]미안해~미안해 [03:08.84]니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03:13.77]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