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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作曲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발길이 머무는 자리마다 순간이 새로워. 널 옆에 태워 빛을 따라가.
    풍경은 색깔을 잃어가고 사방이 어두워져 한 때는 우리 좋았었는데
    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두 조각 조각난 우리
    언젠가 기억의 단편에서 웃었던 울었던 감정은 말라 남은 게 없나 봐.
    이제는 미소도 질 수 없나. 네가 참 어렵다. 모르는 사람 그게 낫겠다.
    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두 조각 조각난 우리
    두조각
    뜨거운 엔진과 더 뜨거웠던 서둘렀던 우리 이젠 후회가 돼.
    차가운 두 개의 심장은 숨을 뱉으며 서로를 베어내.
    몰아치는 바람 속에 아주 미세한 떨림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너 하나 뿐인
    거칠은 이 도로 위에 함께 느끼는 땅의 울림
    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갈 길이 더 멀다 해도 다시 돌릴 순 없어.
    다른 꿈을 꾼다 해도 내 곁에 있어.
    아직 우린 한 사람도 먼저 내리지 않은 이상
    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 [00:00.000] 作词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00:01.000] 作曲 : NIEROW, ADAM SAMUEL/HABIB, PETER MARCH/VYNNYTSKY, YAROSLAV/JOSEPH, MARC/SEO, JI-EUM
    [00:21.900]발길이 머무는 자리마다 순간이 새로워. 널 옆에 태워 빛을 따라가.
    [00:31.510]풍경은 색깔을 잃어가고 사방이 어두워져 한 때는 우리 좋았었는데
    [00:40.430]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00:44.950]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00:49.780]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00:54.780]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01:00.400]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01:05.220]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01:10.050]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01:14.990]두 조각 조각난 우리
    [01:19.710]언젠가 기억의 단편에서 웃었던 울었던 감정은 말라 남은 게 없나 봐.
    [01:28.960]이제는 미소도 질 수 없나. 네가 참 어렵다. 모르는 사람 그게 낫겠다.
    [01:37.970]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01:42.630]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01:47.340]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01:52.470]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01:58.250]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02:02.840]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02:07.780]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02:12.630]두 조각 조각난 우리
    [02:14.970]두조각
    [02:17.420]뜨거운 엔진과 더 뜨거웠던 서둘렀던 우리 이젠 후회가 돼.
    [02:27.060]차가운 두 개의 심장은 숨을 뱉으며 서로를 베어내.
    [02:40.420]몰아치는 바람 속에 아주 미세한 떨림
    [02:44.910]보이는 건 한치 앞에 너 하나 뿐인
    [02:49.640]거칠은 이 도로 위에 함께 느끼는 땅의 울림
    [02:54.810]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02:59.760]갈 길이 더 멀다 해도 다시 돌릴 순 없어.
    [03:04.130]다른 꿈을 꾼다 해도 내 곁에 있어.
    [03:09.010]아직 우린 한 사람도 먼저 내리지 않은 이상
    [03:14.030]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03:19.880]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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